제가 회사에서 청축 씁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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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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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및 실험실이 저 혼자 쓰는 방이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
오늘은 5부 반바지 입고 왔습니다 ㄷㄷㄷㄷ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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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교르손님에게 답글
찐 루팡이시군요. 부럽읍니다.
휘소님의 댓글
아무리 무소음 키보드 써도 바닥치는 버릇 있으면 안되더군요.
"콰콰과광광광... "ㄷㄷㄷㄷㄷㄷㄷㄷ
"콰콰과광광광... "ㄷㄷㄷㄷㄷㄷㄷㄷ
Mazeltov님의 댓글
아..왠지 바닥에 꼬부랑 털이 몇가닥 떨어져 있을 것 같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저는 기계식 뭔지 잘 모를 때 샀다가 키배열은 좋아서 지금껏 쓰는 키패드가 있는데, 저한테 아무도 뭐라할 사람 없지만 제 스스로 이거 너무 시끄러워서 청축 다 바꿀 방법 없나 하고 일단 키캡을 뽑고 보니 이게 핫스왑이 되는 물건이더라구요?? 그래서 오테뮤 피치축으로 싹 갈아치우고 나서 마음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고 나니까 애초에 피치축을 쓰거나 핫스왑+무선연결지원을 찾아보고 있는게 함정..
2082님의 댓글
몇달 전 기계식키보드 가져 온 실장에
사원이 귀에서 피날것 같아요 그래서
MX KEY로 바꿔줬습니다.
그 사원은 2개월 후 퇴사 했네요
사원이 귀에서 피날것 같아요 그래서
MX KEY로 바꿔줬습니다.
그 사원은 2개월 후 퇴사 했네요
꼬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