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패드 하나 질렀네요..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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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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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뭐 하나 살려면 워낙에 필요 이상의 정보들이 많아
비교해서 구매할려면 공부를 해야 하네요..ㅜㅜ..
대충 티몬에서 가성비 좋다고 하는거 하나 샀다가 이게 머지?
반품비 7,000원 물고 반품하고 본격적으로 찾아보고 겨우 하나 골라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ㅎㅎㅎ
올 여름은 이제 냉감 패드, 선풍기, 에어컨의 무적 조합이라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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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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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divpage=93&search_type=sub_memo&keyword=ðе&no=554512 여기 제품을 사라는게 아니라 댓글을 참고하시란 얘기입니다..여기 댓글을 잘 읽어 보시면 대충 어떤 패드를 사야 하는지 감이 오실겁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처음 누울때 약간 찹찹하구나 하는정도,, 계속 같은 자리에 누워있으면 어차피 뜨거워 집니다.. 다만 몸을 뒤척이거나 할때 기분이가 좋습니다 ㅎㅎㅎ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네모아범님에게 답글
대충 듀라론 냉감 패드로 찾아서 회사를 잘 골라야겠군요...
네모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다들 듀라론 사 원단을 썼다고 합니다.. 원단을 사서 엮는건 그 회사의 역량이라....고중량이 중요하고,,,3중..그리고..
아.,...자꾸 더 나가면 ㅜㅜ
아.,...자꾸 더 나가면 ㅜㅜ
박스엔님의 댓글
요즘 잘 때마다 등이 뜨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