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가 밝히는 르나르, 제시 마치, 황선홍 임시감독
사나이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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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 PM 07:23 · 수정됨(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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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나르 불발 이유

르나르 감독이 한국의 감독이 되고 싶어하는가? - 물음표

적극적이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 보였다.

미팅 약속 2번 펑크냄.


*박주호 위원이 추천한 감독 후보군

아모림, 제시 마치, 세아브라

제시 마치는 우리나라 현 대표팀에 가장 맞는 감독이라 생각해서 추천.

제시 마치와 이야기도 나눠보고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한국인들이 가진 열정과 성향등에 대한 딥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음.

마치 감독과는 긍정적인 교류가 있었으나, 정작 협상은 전강위가 아닌 다른 팀에서 맡게 되는 시스템.

박주호 위원이 제시 마치와 컨택한 것은 3월 초반.

이자리에서 마치 감독은 한국 감독 자리를 맡겠다고 이야기를 한 상황이었음. 다른곳에서도 컨택이 있었지만 나는 한국이라고 답함.

그래서 박주호 위원은 서로 약간씩 조건을 맞추면 별 어려움이 없이 마치 감독과 계약이 성사될 것이라 생각했었다고 함.

협상이 틀어져서 너무 아쉽고 제시 마치 감독은 캐나다 대표팀을 맡아 성과를 내고 있기에 더 아쉽다 함.

좀 더 이야기를 해 보자면 처음에 전강위에서 제시 마치를 추천했을때 다들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함.

제시 마치가 누군지를 몰랐었다고...;;;;;


*임시 감독 체제

황선홍, 박항서, 김도훈등 여러 후보들을 놓고는 투표로 황선홍 감독이 임시 감독으로 선정되었음. 진짜 투표로 뽑힌게 맞음;;;

이걸 투표로 선정한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박위원은 누구를 선임해야 하는지 이유를 적어서 냈다고 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각 감독이 선임되었을 경우 장/단점을 분석해서 선정한게 아니라 위원들 인기 투표로 선정된게 맞음.

박위원은 박항서를 추천함. 동남아 축구를 잘 알고 있었고 쉬고 있는 상태였기에 한번만 대표팀을 위해서 희생을 하고 나서 다시 본인의 위치로 돌아가서 준비를 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했다 함.

2순위는 역시 동남아 축구를 잘 알고 있는 김도훈을 추천.

황선홍은 23세 올림픽 리스크 때문에 추천하지 않았음.


댓글 (3)

  • JINH

    JINH Lv.1

    24.07.08 · 183.♡.155.7

    축구는 하나도 모르는 알고싶어하지도 않는 아마추어들이 협회 앉아 인기투표로 감독 뽑았네요. 외국인, 국내 감독 문제가 아니라 철학도, 프로세스도 시스템도 없는 한국축구 어휴…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다 국대 태업해도 찬성할랍니다. 저들이 없어서 성적개판, 흥행실패, 나락으로 떨어져야 적폐들이 물러날듯 합니다
    국가도 나락으로, 국대축구도 나락으로…. 슬프네요
  • 밤페이

    밤페이 Lv.1

    24.07.08 · 223.♡.196.189

    지금 듣고 있는데.. 위원들끼리 투표로 결정했다네요.. 당시에..헐.
  • Icyflame

    Icyflame Lv.1

    24.07.08 · 211.♡.240.220

    한심한 것들이 축협 요직을 차지하니 이런꼴이네요.
    지금처럼 좋은 선수층으로 잘 말아먹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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