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위기이자 기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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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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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팬티엄의 부동소수점 연산 버그로 인텔은 버 팬티엄을 전량 리콜하며 리콜 비용으로만 4억 7천 500만달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뒤로 인텔의 신뢰도 더욱 상승했고요.
그런데 지금은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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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님의 댓글
모 잡지에서 "It didn't divide, but it conquered anyway"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DRJa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