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erw (222.♡.28.233)
2024년 7월 9일 AM 12:44 · 수정됨(11:37)
출처
인천(조성환 감독)
https://www.google.com/amp/s/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240705_0002800813
(중략)
인천은 5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구단은 조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지난 2020년 7월 인천의 제11대 사령탑으로 부임해 팀을 구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로 이끄는 등 성과를 낸 조 감독은 최근 구단과 팀의 성적 부진에 대해 소통을 진행했고, 조 감독과 구단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등 오랜 상의 끝에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구단은 당분간 변재섭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새롭게 팀을 이끌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주도면밀하게 후보군을 물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후략)
부산(박진섭 감독)
https://www.google.com/amp/s/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240708_0002802404
(중략)
부산은 "박진섭 감독은 지난 6일 부천FC1995와의 홈경기 이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구단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며 "구단 측은 이를 받아들이고 박 감독과의 동행을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2022년 6월 부산의 제24대 감독으로 부임한 박 감독은 지난 시즌 6연승을 기록하는 좋은 성적으로 팀을 이끌며 최종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지난 6일 부천전까지 최근 7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4무 3패)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기 위해 사임을 결심했다.
(후략)
*참고로 언론공지상으로는 같은날 한분(상위권)도 있는데 너무 유명하고 축협이 데려가는 바람에 생략했습니다.
사실 데려간 과정도 불만이 많은거기도 하고요.....ㅎㅎ
역동과 감독의 K리그인 만큼 감독교체가 유독 올 시즌에 많이 일어났네요.
K리그1 기준으로 대전, 전북, 대구가 교체를 했고 어제 언론상으로 인천도 감독이 사임함에 따라 올 시즌 벌써 4팀이 감독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상위권에서도 한분이 있다만 이분은 일단 다른 사유기도 하고 불만이 너무 많아서요….ㅎㅎ)
K리그2도 부진의 이유로 성남, 수원(삼성)이 이미 교체 되었고 어제 언론상으로 부산에서도 사임이 나왔네요.
물론 매 시즌마다 승강팀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지만 올해처럼 빡빡하게 갈리는건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더구나 저 두 팀의 감독은 직전시즌까지 호평을 받다가 올 시즌에 부진해서 자진해서 내려놓은 경우라 개인적 입장에서는 아쉽기도 하네요.
여담이지만 K리그 관심있던 분들중에도 어제 두 감독이 사임하는걸 잘 모르는 분도 많았을겁니다. 하필 축협이 감독을 선임하는 바람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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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조
24.07.09 · 223.♡.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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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xerw
→ 지조 작성자
24.07.09 · 211.♡.195.200
진짜 아까운게 마지막경기에서 이겼으면 승격이 가능했었습니다.
당시 우승이었던 김천이 먼저 골 넣고 이기는 중에 추가시간이 늦었던 부산이 동점골 허용해서 2위했죠.(그리고 트로피는 김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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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승격했으면 그래도 인정 좀 받았을텐데 운이 참 없었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