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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을 함부로 걷어차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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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 211.♡.113.108
2024.07.09 06:52
9,213
27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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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댓글 27 / 1 페이지
no_profile 저를드실건가요 (211.♡.196.228)
07.09 06:53
풀을 왜 차요...? 지들도 갑자기 걷어차이고 싶나...?
no_profile 라바나 (223.♡.79.3)
07.09 07:28
@저를드실건가요님에게 답글 겨울에 눈사람 차는 것도 그렇고 발을 놀리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이 있나보더라고요(?)
no_profile 저를드실건가요 (211.♡.199.12)
07.09 07:31
@라바나님에게 답글 인간으로서 그정도도 못참으면 그냥 죽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07.09 12:28
@저를드실건가요님에게 답글 남자들이 하는 행동에 다 이유가 있는 건 아니죠?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07.09 07:08
저런데 근처에 가면 유난히 새들이 울더라니
저런 곳에 알을 낳는 새들이 많은가 봅니다.
민구니 (218.♡.44.32)
07.09 07:21
엄청 귀요미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불태워버려 (106.♡.44.156)
07.09 07:49
귀엽네요 ㅎㅎ
Rioja (106.♡.10.214)
07.09 08:05
근처에 들고양이들 있으면 바로 멋잇감이겠네요. ㅜㅜ
섬지기 (218.♡.152.62)
07.09 08:10
앵그리버드도 나름 실사풍이었군요.
RanomA (211.♡.136.9)
07.09 08:17
새둥지처럼 보이지만 쥐벼룩의 온상인 들쥐집도 있으니 절대 건드리시면 안됩니다.
잔망루피 (118.♡.11.94)
07.09 08:39
@RanomA님에게 답글
마이콜 (112.♡.125.170)
07.09 08:25
저 새가 그 황새 쫓아가다가 가랭이 찢어졌다는?ㅎㅎ
시슬리아 (220.♡.25.200)
07.09 08:27
뱁새가 이케나 귀요미였네요 ㅋ
redtank (168.♡.53.184)
07.09 08:30
아~ 쟤가 뱁새였군요. 뱁새야~ 황새 따라가지마~ yo.
no_profile 오렌지스콘 (211.♡.140.83)
07.09 08:38
안양천에도 뱁새가 보이더라구요.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sunandmoon (180.♡.191.33)
07.09 08:46
뱁새는 알도 너무 귀엽군요. 색칠이라도 한 듯 초록색이라니!!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07.09 09:01
민트색 알이라니…. 귀엽네요 ㅎㅎ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07.09 09:07
너무 귀엽네요.
국수나냉면 (112.♡.224.214)
07.09 09:08
풀 걷어차서 얻는 건 진드기, 모기, 벌, 뱀 등등 좋은 거 없어요. 걷어찬 뒤엔 샤워 필수!!  매년 참진드기 사망자 속출~
카카루 (211.♡.175.214)
07.09 09:59
둥지가 참 이쁘게 잘 만들었네요ㅋㅋ
no_profile 이씨플라자 (203.♡.213.176)
07.09 10:22
뱁새가 너무 귀엽네요. 
Rebirth (118.♡.66.207)
07.09 10:39
모기 때문에 근처도 안가려구요..
한글 (119.♡.177.211)
07.09 11:03
성남시: 그래서 다 밀어 버렸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1037500061
팀홀튼 (210.♡.72.154)
07.09 11:21
꺄악~~~ 오목눈이~
MoEn (61.♡.62.132)
07.09 11:35
어머 귀여운 뱁새
no_profile 미니좋아 (211.♡.148.115)
07.09 11:41
귀여워요.
초보아찌 (1.♡.123.211)
07.09 12:58
와 정말 귀엽네요.
어렸을때, 뱁새  둥지가 떨어져서 키울까 하다가  다시 나무위로 올려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안에 새끼 4마리가 삐약거리고 있었는데...
이삼주 후에 가봤더니 둥지만  텅 비었더라구요.
새끼들 잘 살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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