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용 (121.♡.97.150)
2024년 7월 9일 AM 08:06 · 수정됨(13:38)
그렇게 프로레이싱 선수가 만들어 집니다 ㅋ
딸은 살포시~
아들은 강심장으로~
7살때 우리 아버지가 자전거 타는법을 알려 주셨는데요
제가 3번쯤 넘어지니깐 또 넘어지면 집에가서 맞을줄 알어!! (과격하죠 ㅠ)
그래서 안넘어졌습니다 으하하
중2때 지리산 계곡에 놀러 갔는데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사촌형들이 뛰어 내리는데
제가 무서워서 못 뛰어 내리니깐 아버지는 평소 욕을 잘 안하시는데…
작은 목소리로 "x발 부끄럽게시리.." 하고 쳐다보시는데 바로 뛰어 내렸습니다.
오해하실까봐 적지만 마음 아픈 추억보다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 옛날 아버지들 무서운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참고로 아버지는 맹호부대 준위였습니다
댓글 (10)
-
구구운계란
24.07.09 · 125.♡.225.181
- T
thebreeze
24.07.09 · 118.♡.4.248
아들에겐 라스트라이드 파워밤으로! -
해해질무렵
24.07.09 · 122.♡.153.5
ㅋㅋㅋㅋㅋㅋㅋㅋ
딸과 아들은 진짜 다른 맘으로 키우게 되더라구요 -
미미피키티
24.07.09 · 122.♡.20.162
스파르타~! ㅎㅎㅎ.
새끼를 절벽에서 떨어트려 산 놈만 델꼬 같다는...
강한자만 살아남는 남자의 세계...ㅋㅋㅋ. -
지지혜아범
24.07.09 · 211.♡.109.100
저희 아버지는 공병 이셨습니다
저는 자전차 혼자 배웠습니다
한발로 밀어 타타 넘어지면서 혼자 업글 했습니다 -
Mmagicdice
24.07.09 · 112.♡.98.202
와이프 등짝 스매싱이 예상되는 짤들이네요 ㅋㅋ -
희희대의ㅅㄱ꾼
24.07.09 · 117.♡.20.142
ㅋㅋㅋㅋㅋㅋ -
미미키루크
24.07.09 · 125.♡.68.33
어렸을 때 제사 지내는데, 제삿상 아래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더라고요.
아버지의 '잡어~' 한마디에 맨손으로 그걸 잡았습니다.
한마디 말도 그렇게 무서운 아버지였는데 지금은 84세의 노인이 되셨네요... 흠냐.. - 로
로스로빈슨
24.07.09 · 124.♡.249.204
아빠는 레슬링 좀 하셨던 분 같네요 ㅋㅋㅋ -
Hhyde
24.07.09 · 14.♡.252.51
아들ㅋㅋㅋ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스쿠버다이빙도 하지만.. 수영은 못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