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하면 속이 편하지 않네요.
블랙맘바

Lv.1 블랙맘바 (203.♡.136.25)

2024년 7월 9일 AM 09:48 · 수정됨(11:10)

조회 695 공감 0

어제 방학중인 큰아이와 점심외식을 하였습니다.

국수를 좋아하는 아이라 저는 내키지 않았지만 동네 맛집이란 곳을 찾았죠.

국수를 주문하여 먹었는데, 상상외로 짭니다.

집에서 워낙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입맛에 그리 짠 음식이 좋을리가 없죠.

물을 연신 들이키며 결국 저녁식사는 하지 못했습니다.

음식점에서는 아무래도 슴슴한 맛을 내면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하니 조미료를 가정식보다는 더 넉넉히 

넣을 것이란 예상을 해 봅니다만, 그래도 너무 짜거나 맵거나 달거나 하는 음식은 몸에 좋을리 없겠죠.

암튼 각설하고 외식보다는 집에서 간단히 차려서 먹는게 몸에는 더 좋네요.

몸이 먼저 반응을 합니다.

댓글 (10)

  • 피뎅이 Lv.1

    24.07.09 · 61.♡.246.17

    국수가 나트륨이 가장 많은 음식중 하나긴 합니다. 특히 외식에선. 대박..~ 거기에 김치까지 ㅎㄷㄷ
  • 그락실리우스

    그락실리우스 Lv.1

    24.07.09 · 210.♡.188.162

    MSG 반응 일 수도 있어요 슴슴하게 드세요~ 저도 그래요~ 제가 된찌로 직접 해봤습니다 맛은 역시 msg 그러나 물을 안먹게 되는건 그냥 된찌~ 우리 아부지가 나이드시고 MSG 싫어 하셨는데 저도 똑같아지나봅니다~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24.07.09 · 49.♡.187.49

    음식장사하는 지인한테 들었는데요
    삼삼하게 하면 사람들이 맛이 없다고 안온답니다
    어쩔수없이 더 달게 더 짜게 더 자극적으로 만들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 피뎅이 Lv.1 → 아스트라

    24.07.09 · 61.♡.246.17

    그래서 미리 주문할 때 이야기 해야 합니다.
  • A

    alchemy Lv.1

    24.07.09 · 27.♡.242.71

    음식을 맛있게 만들려면 이건 우리 가족이 먹는게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설탕과 조미료를 잔뜩 넣어야 된다는 농담이 떠오르네요
  • LunaMaria®

    LunaMaria® Lv.1

    24.07.09 · 1.♡.234.201

    그렇더라구요
  • redseok0

    redseok0 Lv.1

    24.07.09 · 211.♡.64.220

    짜고 자극적이면 맛집...싱거우면 맛없는집 .... 그래서 보면 건강생각해서 조미료 사용 안한다고 하는집은 얼마 못가더라고요....ㅡㅡ;;
  • HowRU

    HowRU Lv.1

    24.07.09 · 119.♡.200.105

    나이 드신 겁니다.
  • 블랙맘바

    블랙맘바 Lv.1 → HowRU 작성자

    24.07.09 · 203.♡.136.25

    윽~.. 마이 아픕니다.
  • 0sRacco

    0sRacco Lv.1

    24.07.09 · 164.♡.222.147

    이제 좀 지나면 '그 식당 물은 맛있더라' 라고 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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