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맘바 (203.♡.136.25)
2024년 7월 9일 AM 09:48 · 수정됨(11:10)
어제 방학중인 큰아이와 점심외식을 하였습니다.
국수를 좋아하는 아이라 저는 내키지 않았지만 동네 맛집이란 곳을 찾았죠.
국수를 주문하여 먹었는데, 상상외로 짭니다.
집에서 워낙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입맛에 그리 짠 음식이 좋을리가 없죠.
물을 연신 들이키며 결국 저녁식사는 하지 못했습니다.
음식점에서는 아무래도 슴슴한 맛을 내면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하니 조미료를 가정식보다는 더 넉넉히
넣을 것이란 예상을 해 봅니다만, 그래도 너무 짜거나 맵거나 달거나 하는 음식은 몸에 좋을리 없겠죠.
암튼 각설하고 외식보다는 집에서 간단히 차려서 먹는게 몸에는 더 좋네요.
몸이 먼저 반응을 합니다.
댓글 (10)
- 피
피뎅이
24.07.09 · 61.♡.246.17
국수가 나트륨이 가장 많은 음식중 하나긴 합니다. 특히 외식에선. 대박..~ 거기에 김치까지 ㅎㄷㄷ -
그그락실리우스
24.07.09 · 210.♡.188.162
MSG 반응 일 수도 있어요 슴슴하게 드세요~ 저도 그래요~ 제가 된찌로 직접 해봤습니다 맛은 역시 msg 그러나 물을 안먹게 되는건 그냥 된찌~ 우리 아부지가 나이드시고 MSG 싫어 하셨는데 저도 똑같아지나봅니다~ -
아아스트라
24.07.09 · 49.♡.187.49
음식장사하는 지인한테 들었는데요
삼삼하게 하면 사람들이 맛이 없다고 안온답니다
어쩔수없이 더 달게 더 짜게 더 자극적으로 만들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 피
피뎅이
→ 아스트라
24.07.09 · 61.♡.246.17
그래서 미리 주문할 때 이야기 해야 합니다. - A
alchemy
24.07.09 · 27.♡.242.71
음식을 맛있게 만들려면 이건 우리 가족이 먹는게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설탕과 조미료를 잔뜩 넣어야 된다는 농담이 떠오르네요 -
LLunaMaria®
24.07.09 · 1.♡.234.201
그렇더라구요 -
Rredseok0
24.07.09 · 211.♡.64.220
짜고 자극적이면 맛집...싱거우면 맛없는집 .... 그래서 보면 건강생각해서 조미료 사용 안한다고 하는집은 얼마 못가더라고요....ㅡㅡ;; -
HHowRU
24.07.09 · 119.♡.200.105
나이 드신 겁니다. -
블블랙맘바
→ HowRU 작성자
24.07.09 · 203.♡.136.25
윽~.. 마이 아픕니다. -
00sRacco
24.07.09 · 164.♡.222.147
이제 좀 지나면 '그 식당 물은 맛있더라' 라고 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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