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치이야기를 안하게 만든 분위기는...
하
하무요 (112.♡.69.171)
2024년 7월 9일 AM 09:54 · 수정됨(12:38)
조회 727 공감 0
깨부셔야 할 문화같습니다.
싸우고 의가 상하더라도 할 이야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안통하면 안보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왜이리 급진적이냐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젊은친구들이 물들어가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물통폭탄(또는 도시락폭탄)투척 항일투사이름 물어보세요. 반은 모르겠다하고, 반은 안중근이라 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은 뇌물수수 의혹으로 수사받을려다가 자살한 대통령이라 기억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노란장례행렬사진을 보고 놀라는 친구들…
이게 다 민감한 주제라고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는 분위기로 인해 정정되지 않아 왜곡된 역사의 결과물 같아 더 답답합니다. 앙님 주변에 젊은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있다면, 조심스럽게 물어봐보세요…
근현대사(일제강점기)를 아예 국사시간에 배우지 않은 친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댓글 (6)
- O
oefpw472
24.07.09 · 211.♡.97.31
요즘엔 일제강점기도 눈치보면서 교육하게 생겼어요 어휴 -
SSuperVillain
24.07.09 · 104.♡.148.255
전 의도적으로 왜정이라고 합니다. 와신상담 해야죠.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4.07.09 · 211.♡.140.41
역사를 잘못배워서 그렇죠 일베같은데서 돌던 썰을 역사라고 믿고
다니니 -
하하무요
→ 타오름달열여드레 작성자
24.07.09 · 112.♡.69.171
일베같은데서 돌던 썰을 역사라고 믿지 않는 친구들도 잘 몰라요... 그냥 학교에서 아예 근현대사를 스킵한 학교들도 많아요. 수능에 민감한 주제라고 나오지도 않으니 아예 공부도 안시키는 ^^; -
엘엘롯기
24.07.09 · 27.♡.140.10
과학같은 주제 처럼 내가 틀린걸 인정하기만 하면 되는데.. 좌우 어느쪽도 마찬가지죠. -
하하무요
→ 엘롯기 작성자
24.07.09 · 112.♡.69.171
좌우로 나누는 거도 불편한 거죠. 다양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상식적인 부분에서 합리성을 찾는 논쟁 자체를 불편한 행위로 만들어 버린 게 문제라는 거죠. 사실과 진실에서 진실이 중요시해야 하는 부분이죠. A가 B한테 100대 쳐맞다가, 화가 나서 B를 1대 쳤는데, "A를 B를 치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은 정정되어야 할 내용처럼 잘못된 건 잘못된 거죠. 일제강점기때 독립군이요? 한국한테는 영웅집단, 일본한테는 테러리스트 집단이 되는건데, 한국에서 독립군을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몰아가면 안되는 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