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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접한 노숙인 "고기도 달라"…거절하니 옆 손님은 "야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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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4
작성일 2024.07.09 14:39
1,711 조회
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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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766?sid=102









밥 줬더니 고기도 내놓으라는 노숙자에,



자기가 사줄 것도 아니면서 가게 주인에게 빈정거리는

캣맘마인드 손님에.. 






혼세마왕 나와주세요 


댓글 8 / 1 페이지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7.09 14:42
이거 진짜 기사 맞죠? 유머 짤 아니죠?
아니 출처도 있네요 이왜진?
기자 이름이 ㄷㄷㄷ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3)
작성일 07.09 14:44
@BECK님에게 답글 엌ㅋㅋ 기자 이름은 못 봤네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7.09 14:53
미친놈들 천지 입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7.09 15:03
단지내 캣맘, 비둘기할매들에게 인정머리 없는 인간 소리 여러 번 들었습니다.
자기가 사는 동 주변에는 절대로 먹이를 뿌리지 않고 남의 집앞에 와서 뿌리길래 뒤따라가 사는 동 파악해뒀었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 사는 동에서 제일 먼 단지내 다른 동으로 굳이 와서... 캣맘, 비둘기할매 둘이 서로 옆동에 살더군요. ㅁㅊㄴㄷ
누가 누구에게 할말인지 모르겠다는 어이없던 순간...
딱 그 느낌이 떠오르네요.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7.09 15:27
전형적인 님비라고 보입니다.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이불패 (221.♡.7.94)
작성일 07.09 15:37
기자 이름 뭐죠??? 고기줭~~~ ㅋㅋㅋ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119.♡.180.84)
작성일 07.09 16:00
역시 정은 고기로 쌓아야...고기정
근데 저는 노숙자와 정을 나눌 생각은 없네요

프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록 (175.♡.136.28)
작성일 07.09 16:30
그 모녀가 자기 집구석에 모시고 가서 한끼 거하게 대접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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