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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접한 노숙인 "고기도 달라"…거절하니 옆 손님은 "야박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9 14:39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766?sid=102
![](https://damoang.net/data/editor/2b96e-668ccc58a8a81-21bf8fb6cfca1abd25c4f1c27bbb9f13e111f77d.webp)
밥 줬더니 고기도 내놓으라는 노숙자에,
자기가 사줄 것도 아니면서 가게 주인에게 빈정거리는
캣맘마인드 손님에..
![](https://damoang.net/data/editor/2b96e-668ccccc24a4d-b2a0c3b10525f9be2a4b696ae1838d70974d9b21.webp)
혼세마왕 나와주세요
댓글 8
/ 1 페이지
콘헤드님의 댓글
단지내 캣맘, 비둘기할매들에게 인정머리 없는 인간 소리 여러 번 들었습니다.
자기가 사는 동 주변에는 절대로 먹이를 뿌리지 않고 남의 집앞에 와서 뿌리길래 뒤따라가 사는 동 파악해뒀었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 사는 동에서 제일 먼 단지내 다른 동으로 굳이 와서... 캣맘, 비둘기할매 둘이 서로 옆동에 살더군요. ㅁㅊㄴㄷ
누가 누구에게 할말인지 모르겠다는 어이없던 순간...
딱 그 느낌이 떠오르네요.
자기가 사는 동 주변에는 절대로 먹이를 뿌리지 않고 남의 집앞에 와서 뿌리길래 뒤따라가 사는 동 파악해뒀었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 사는 동에서 제일 먼 단지내 다른 동으로 굳이 와서... 캣맘, 비둘기할매 둘이 서로 옆동에 살더군요. ㅁㅊㄴㄷ
누가 누구에게 할말인지 모르겠다는 어이없던 순간...
딱 그 느낌이 떠오르네요.
BECK님의 댓글
아니 출처도 있네요 이왜진?
기자 이름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