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루머-울산HD 현재 상황.
고구마맛감자

Lv.1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4년 7월 9일 PM 03:43 · 수정됨(17:57)

조회 20,334 공감 0

오피셜로 나온게 없고 뒷이야기 식으로 나와서

말머리에 루머라고 적습니다.


현재 울산HD는 모든 일정이 꼬여버린 상황입니다.


먼저 여름시장 이적 관련하여 방향을 제시할 감독이 공석이 되어서


나가거나 들어올 이적건들이 꼬여버렸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선수들은 이럴줄 알았다며 큰 동요는 없는 상황이라죠…



구단에선 20일에 있을 라이벌 더비인 전북전까진 있게 해달라 요청했지만


축협은 이제부터 우리 사람이니 불가하고 내일경기까지라고 했다 합니다.


또한 감독관리를 위해 내일있을 경기에 인원을 투입예정이라 하네요.


어제 있었던 기자회견에 전폭적인 지지는 말그대로 공수표였던거죠...



후임 감독 관련해서 여러 인물이 오르내리지만


일단 올해까진 감독대행 체제로 가자는 분위기라 합니다.



암튼 울산은 축협과 MB에서 실망과 분노를 했고


최근 발표한 입장문도 그걸 다 담을 수 없고 꾹꾹 참아가며 쓰다보니


이상하게(?) 표현되었다고 하네영…;;;




한줄로 요약하자면 울산의 24시즌은 뭐 망했다입니다....ㅠㅠ


댓글 (17)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4.07.09 · 166.♡.5.43

    이 상태에서도 리그 우승을 하고 아챔에서 성과를 낸다면 진짜 큰 전화위복일 될텐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홍 감독도 그만 숨고 나와서 계란 맞을 각오 하고서라도 솔직한 말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4.07.09 · 124.♡.82.66

    골든타임 다 놓친김에 그냥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디카페인중독

    디카페인중독 Lv.1 → 해방두텁바위

    24.07.09 · 106.♡.197.137

    그럴 사람이 아닌거 아시잖습니까?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4.07.09 · 221.♡.34.113

    솔직히 이 정도면 국대 경기 보이콧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하지만 현재 인기를 봤을 때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이구요.

    그외 방법운 없어보이구요.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4.07.09 · 124.♡.82.66

    관람객이 보이콧할 명분이 약해요...
    보이콧한다면 오히려 입장권 구하기 쉬워진다고 좋아할껄요?

    국대경기가 인기가 없어질 큰 계기가 없다면 힘들겁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고구마맛감자

    24.07.09 · 221.♡.34.113

    네 그래 보입니다.
    그 방법을 제외하고 나면 딱히 의사 표현을 방법이 없네요.
  • RE2PECT

    RE2PECT Lv.1

    24.07.09 · 222.♡.128.124

    근데 구단이 분노하는것도 의아하긴 합니다.
    구단주가 정몽준 아닌가요 ? 아무리 축협이라도 정몽준이 반대한다면 불가했을것 같은데 말이죠..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RE2PECT 작성자

    24.07.09 · 124.♡.82.66

    구단은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감독이 모종의 이유로 뿅하고 사라지게 되니 열받죠...

    그리고 현재 구단주는 정몽준이 아닙니다...

    또한 국대 감독 수락을 한 배경에 Q가 울산의 구단주와 모기업 고위라인(!)에게 부탁(?)을 해서
    결국 성사가 된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RE2PECT

    RE2PECT Lv.1 → 고구마맛감자

    24.07.09 · 222.♡.128.124

    당연히 정몽준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라면 이해가 가네요..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 RE2PECT

    24.07.09 · 166.♡.5.43

    현재 축구협회 정관상 K리그 현직 감독을 국가대표팀으로 불러낼 때 구단주 패스는 얼마든지 가능한 상태이긴 합니다. 협회가 선임하고 선임된 현직 감독이 오케이하면 구단은 그냥 내어주게 정관을 만들어 놨습니다. 축구전문가들 공통으로 문제 있는 정관이라고 지적하는 중인데 이걸 현 회장이 만들어 놓은 것이라 바꿀 기미가 없지요. 지금 그리고 구단주도 정몽준씨는 뒤에 가 있고 그 아들이 그룹 회장이랑 구단주 겸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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