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116.♡.6.107)
2024년 7월 9일 PM 07:25 · 수정됨(19:32)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직원들에게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할 때 인증을 위해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아이폰만 사용하도록 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중국 MS 직원들은 직장에서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할 때 아이폰만 사용해야 한다.
MS 직원들은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할 때 신원 확인을 위해 MS 인증앱(Authenticator)과 ID 패스 앱을 사용한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구글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구글 플레이 대신 화웨이 등 중국 현지 업체가 만든 플랫폼을 사용해왔다.
이번 조치는 중국 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으로 MS 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조치는 지난 해말 처음 발표된 MS의 보안 계획인 SFI(Secure Future Initiative)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중국 전역에 있는 MS 직원 수 백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 직원들에게는 일회성으로 아이폰15가 제공된다.
MS, 中 직원에 "안드로이드폰 안돼! 아이폰만 써라"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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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혼란하군요.
플레이 스토어 안되도 ms정도면 자체 인트라넷등으로 어플 제공 및 업데이트 가능하지 않나 싶기도 한데 말입니다. (저긴 삼성 스토어 안되나요?)
안드로이드 폰 자체의 문제 보다는 인증 앱의 신뢰성을 의심한다고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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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적전설
24.07.09 · 211.♡.26.81
중국내 스토어도 신뢰하기 어렵고, AOSP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중국자체 OS들도 못믿겠다 이거죠. -
블블링블링종현
24.07.09 · 14.♡.205.140
인증 앱의 신뢰성을 의심한다고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 이 해석은 좀 아닌 것 같구요, 정식 스토어가 없으니 정식 배포 경로가 없어서 그런 거죠. 그리고 별도로 솔루션 구축하고 매번 관리하고 그러는 것도 별도의 비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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