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25.♡.160.60)
2024년 7월 9일 PM 08:19 · 수정됨(20:25)
자전거 메이커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데, 화성시 본사에 택배로 보내서 as 받는 방법이 있고 대리점에 가서 as 받는 방법이 있고 그렇더군요.
제 자전거의 경우, 배달용으로 2주만에 500km 약간 넘게 주행했고 앞바퀴 베어링이 터졌습니다 ㅠ
5호선 화곡역 근처에 있는 대리점에 지난주에 맡겼고요, 오늘 수리 완료 되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다행히 무상수리로 진행이 되었고 저는 대리점 사장님에게 공임 3만원 드리는 것으로 모든 것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조심조심 타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3개월 안에는 기변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전기자전거는 49만원짜리 염가형 모델이라 앞 서스 뒷 서스 다 없습니다 ㅠ
이대로 계속 타다간…
좀 있으면 주행거리가 1000km에 도달할테고, 그 때 또 베어링 터지면 절-대 3만원으로 안 끝나겠지요…
현재 제 자전거에서 부족한 건 두가지입니다:
1) 서스 없음: 출퇴근용으로 타는 거면 모르겠는데, 배달용으로 2주에 500km는 타는 저에겐, 서스 없는 것이 정말 너무나 큰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안장이 편하고 안 편하고는 두번째 문제고, 서스 없는 게 현재 가장 큰 문제입니다(배달을 하면 당연히 다양한 코스를 만나게 됩니다. 항상 끝내주게 잘 포장된 자전거 도로만 타는 건 아니지용).
2) 5ah 밖에 안 되는 기본 배터리 용량: 20km 정도 주행하면 충전을 위해 집으로 복귀해야 됩니다.
한 때 “에라 모르겠다. 추가 배터리 1개 사서 이 자전거로 계속 배달하자”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이번에 베어링 터지고 나서 기변 쪽으로 마음이 굳어졌습니당. 만약에 앞 서스라도 있는 자전거였으면 앞바퀴 베어링 안 터지고 잘 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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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벼리다섯개
24.07.09 · 223.♡.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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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작가
→ 벼리다섯개 작성자
24.07.09 · 125.♡.160.60
글쵸...승용차 타다가 바퀴축 빠지는 거랑 비슷한 거죠. 아무리 많은 거리를 주행했어도 2주만에 터질 부품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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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베어링이 그리 쉽게 나가는 부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