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와 박제를 시작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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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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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와 박제를 시작한건…
바로 오늘 2020년 7월 9일부터 입니다.
그 전에는 그냥 뻘글과 댓글만 가끔씩 쓰는 눈팅족이었습니다.
어그로 잡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은 있었지만,
굳이
어그로가 쓴 글에
빈댓글 달고, 메모하고, 박제하고, 세탁기 돌리는걸 찾아내는 것은
제 성격과 맞지 않더군요.
그냥 일개 회원이고 싶었습니다.
굳이
나서서 어그로들과 상대하기 싫었습니다.
원순씨 가시던 날,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와 말이
어그러지고 흉악함이 활개치던 밤이었습니다.
메모도 할 줄 몰라서 겨우
1번, 2번, 3번....이라고 메모하며
패악질을 지켜보기만 했던 밤이었습니다.
그 밤이 지나고
저는
메모 + 빈댓글 + 박제가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모앙에도 박제가 허용되었습니다.
먼저 메모부터 조금씩 시작해 보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자유로운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대화가 가능한 다모앙이 되길 기원합니다.
어그로 없는....다모앙 부탁드립니다...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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