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요즘 부쩍 늘었다는 사람들 유형.jpg
열
열린눈 (223.♡.80.72)
2024년 7월 9일 PM 11:43 · 수정됨(07. 10. 08:26)
조회 4,864 공감 0

커뮤니티에도 이런 사람들 많죠..
댓글 (18)
-
라라버니블루
24.07.09 · 210.♡.64.154
- 흰
흰돌
24.07.09 · 211.♡.49.29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된 이유는 저런 사람들은 화자의 의도와 맥락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다시 설명해도 역시 대부분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니까 가르치려고 하지 말아라, 당신 꼰대같다라고 화 내는 것이지요. -
ㅋㅋㅋㅋ
→ 흰돌
24.07.10 · 117.♡.2.88
이 해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Yyaseo
24.07.09 · 125.♡.26.32
검찰의 주특기 아닌가요? -
Mmilujute
24.07.09 · 220.♡.32.108
지 듣고 싶은것만 듣는 병 걸린 사람들 많죠 요즘 -
렌렌더
24.07.09 · 175.♡.223.148
정신나간 국민의 힘.. 아 이건 정신나간것도 핵심 맞죠 ㅋㅋㅋ -
DDeeKay
24.07.09 · 14.♡.104.152
문해력 문제입니다.
전체적인 맥락이 이해하기가 어려우니까, 단어 , 혹은 표현 단위로 보이는 건데, 그러니 어 이런 단어를 썼어? 이런 표현을 썼어? 하면서 울컥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7.09 · 39.♡.58.98
디지털 기술에 의존할수록 바보되는 느낌이 듭니다. -
체체리피커
24.07.09 · 58.♡.151.61
사람들은 타인의 말을 들어주는 것은 지루해 하거나 싫어하고,
자신의 무언가를 끊임 없이 말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블라 블라 블라 블라...
남들에겐 사실 큰 관심이 없고 자기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좋아합니다.
자기를 무척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
바바세린
→ 체리피커
24.07.10 · 124.♡.201.189
동감입니다.
커뮤를 지켜보다보면,
애초에 자기 말을 하고 싶어서 온거지 남의 말을 읽거나 들으려고 온 게 아니거든요.
보통사람들의 자기표현욕구는 늘 있어왔는데, 온라인에 상시로 장이 열려있으니
내 존재를 알리고 싶은거죠. 그런데 맥락이 있어야 하니까...
일단 글들을 보긴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정해져있고...
이걸 설파하기 위해 남의 글에 올라타는거죠...
말하자면 귀를 막고 다 음계가 다른 나팔을 들고 각자 불고 있는거라고나 할까요..
특별히 요즘 사람들이 더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세대에서는 보통 사람들에게 글이나 기타수단으로 뭘 표현할 기회가 적었거든요.
스피커는 인텔리축에 끼는 사람들이 점령하다시피 한 세상이라서 보통이들의 문해력이 그렇게 도드라지지 않았죠.
타임머신을 돌려 한 이십년이상 과거로 회귀해보면,
마이크를 내주고 인터뷰하려고 하면 자기표현에 익숙치 않고 굉장히 어색해하는 사람들이 많죠.
자료화면을 통해서도 많이 남아 있는데, 요즘 사람들은 자기 논리가 어떻든 간에 또박또박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잘하죠. 그러니까 매체환경의 변화로 인한 착시현상이지
결코 요즘의 문해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문해력 저하 증명하는 방송을 보면 좀 억지다 싶은 게,
실생활에서 보기 힘든 단어들, 이제 젊은층들은 전혀 익숙해지기 힘든
어떤 개념이나 물질에 관계된 단어를 이해한다는 게 어려운 건 당연한 거 아닌가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노무현과 짜장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자들이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