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종말] 장맛비도 이렇게 거센데 태풍은 어쩔...
pO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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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AM 07:11 · 수정됨(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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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리는 장맛비를 보니 시간당 강수량이 거의 태풍 수준이네요. 저는 25년도 더 된 구축아파트에 사는데 지난해 태풍때 빗물이 새어들어 오는 일이 몇차례 발생하는 일을 겪어서 코킹 하는 분 불러서 기존 실리콘 다 제거하고 작업을 해놓았더니 이제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쏟아지는 비를 보고 았자니 과연 앞으로 어느 정도까지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서해 건너 중국 산둥성은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었다고도 하고 지난해 파키스탄은 전인구 3분의 1이 수재민이 되었다고도 하죠.


전세계 주요화산이 분화하여 지구의 하늘을 가려버리면 또 모를까 해수온도의 상승추세는 이미 정해진 현상으로 집중호우, 강풍(토네이도), 폭설, 가뭄 등의 극단적 기상변화 양상은 심화될 것이 자명합니다.


해양생물 대량멸종은 이미 진행된 현상이고 이제 육지생물이 대량 멸종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한국은 식량자급률 대략 46% 곡물자급률은 20% 정도라 해외에서 들여오는게 불가능해진다면 육류나 유제품은 아예 먹는게 불가능하고 밥 조차 최소 2명중에 1명은 굶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권때 큰 역할을 했던 김현종씨가 식량위기에 대처하라고 했던 말 기억나세요?(물론 술멧돼지는 양곡법을 시원하게 날렸습죠.)


대처 불가능한 기상현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호모사피엔스의 수명은 얼마나 남았을까요? 한반도 거주자들의 운명은요?


느낌적 느낌으로는 10년도 남지 않은 것 같다는 비관론이 제 생각입니다.  다. 비교적 안전하고 식량확보가 용이한 곳은 조금 더 오래 생존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환경에 노출된 인간부터 멸종은 이미 시작되지 않았을까...


지구 45억년 말미에 겨우 수십만년 살다가, 단 수백년만에 지구를 망쳐버린 것은 인간에 내재된 탐욕이 이미 정해 놓은 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뻘글을 마무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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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뽀빠이

    뽀빠이 Lv.1

    24.07.10 · 112.♡.9.90

    이런거 볼때마다 혼잣말로 뇌까립니다.
    트럼프 ㄱㅅㄲ
  • pOOq

    pOOq Lv.1 → 뽀빠이 작성자

    24.07.10 · 111.♡.103.64

    미국의 탐욕을 상징하는 인물 그 자체가 바로 트럼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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