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소리 (211.♡.103.115)
2024년 7월 10일 AM 07:46 · 수정됨(22:55)
대표적인 변절자 + 회귀자 케이스라고 볼만 한데요..
총선 전부터 얘기했던게 두 사람은 돌아온? 이후의 발언이나 태도를 보면 전혀 다릅니다.
이언주는 본인 잘못생각한거에 대해 분명한 사과를 계속 해왔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잃을 것도 없다, 얻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라는걸 계속 얘기했구요.
변희재는 지금도 지 잘못은 없고 여전히 자기 관련 사안에 대해 지가 맞다고 얘기합니다.
그냥 관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고요. 매불에 자꾸 나오는거도 엄청 불편합니다.
그냥 뉴공이 구김당 의원 불러오는거과 같은 정도 수준이라고 봐요.
이언주의 전투력은 앞으로도 더 쎄질겁니다.
본인 전투력의 효용감을 스스로 느끼고 있을거니까요..
개인적으로 얼마나 재미있어 할지 상상이 되어서..
초보시절 언니들이랑 붙어다니다가 망치고, 오빠들 믿었다가 망하고…
에라이 다 필요없다, 내가 본거 다 뿌릴거다 한거 싶어요..
그랬더니 대중이 좋아하고 본인도 권력에 들어가고 그 권력으로 더 큰 소리를 내고..
국회의원의 효용감은 이런거라고 봅니다.
다음 의원자리에 노심초사하면서 정치하면 반드시 개인의 사리사욕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이제 민주당은 당원의 힘으로 그런 자들을 쳐낼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갔다고 생각하고요..
덕분에 수박 비슷한 소리 하는 의원들 잘 안보이는것 같구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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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4.07.10 · 124.♡.160.8
- D
Dave
24.07.10 · 122.♡.178.138
이언주는 정말 똑똑한거죠...
야인이 되고 나서...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나서 천천히 빌드업 하고 나서...
지금의 자리에 앉게 됐으니까요,.. -
FFlyCathay
24.07.10 · 223.♡.176.72
이언주는 탱커자질이 있어요.
민주당이 제일 못하는걸 제일 잘하고 있고 과거문제는 지금 꺼내올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벽벽오동심은뜻은
24.07.10 · 128.♡.187.153
변희재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인 내추럴 본 개객끼일 뿐입니다
그자를 믿어본 적은 단 1초도 없읍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
Mmtrz
24.07.10 · 172.♡.252.23
이언주는 정치인이고 변희재는 평론가 정도 되죠.
중세 용병처럼 피아 구분 없이 고용된 곳에 가서 보상 만큼 뛰어주는 그런 사람들이라 봅니다.
다만 정치인에게는 공직이라는 확실한 보상이 있고 평론가는 언제 어찌될 지 모르는 그런 자리만 있죠. 그래서 말이 그렇게 나온다 봅니다.
또 다시 공천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 반대편에 설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제겐 이언주 의원은 그런 사람처럼 보입니다.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24.07.10 · 1.♡.135.47
쿠리앙 시절 부터 주구장창 글 쓰지만
변희재 태블릿은 2찍이나 쟤들도 더러워서 안손데는 거 뿐입니다...
그런 곳에
송 전대표가 같이 손잡은게 참...아쉬웠죠 - 램
램램
24.07.10 · 183.♡.27.56
변희재가 회귀자라뇨
변희재는 여전히 변절자입니다
진중권과 변희재는 같아요 -
윤윤발이
24.07.10 · 175.♡.174.164
음 근데 손학규도 그렇고 한번이라도 자유당 계열 묻어서 제대로 된 경우를 못 봤는데
이상하게 이번에 이언주 의원은 기대 되긴 합니다.. 변희재는 그냥 게그로 봐야죠 -
미미피키티
24.07.10 · 122.♡.20.162
미물이 사람으로 변하기가 힘들 텐데요...
저는 중립 기어입니다. (언제 뒤통수 칠지...). -
Rrainwood
24.07.10 · 121.♡.92.135
제겐 그냥 쌍ㄴㄴ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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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슨 탄핵의 결정적 트리거를 쥐고 있고 조만간 개봉박두라는 식으로 이야기한 지 어언 3년째입니다. 인디언 기우제의 제사장급도 아니고... 구경꾼인데 자기가 신내린 것처럼 설치는 거죠. 논객이나 평론가로서 효용은 이미 끝난 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