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이종호 녹취록에서 소름돋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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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121.179
작성일 2024.07.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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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꼴이 사방팔방 온갖 간신배들, 협작꾼들 천지군요,

댓글 22 / 1 페이지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7.10 08:05
김규현 변호사가 어떻게 접근했을까 생각해보니... 해병대 출신이었군요. 다른 해병대 출신들을 통해서도 주변 정보가 더 수집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을 거 같습니다.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172.♡.52.237)
작성일 07.10 08:05
도이치 조작러가 지금 권력의 최정점이란 소리 같습니다.

일론머스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118.♡.11.244)
작성일 07.10 08:13
@Universe님에게 답글 저 도이치 계모임이 국정농단의 최상단에 있네요.

팀홀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팀홀튼 (210.♡.72.154)
작성일 07.10 08:38
@일론머스쿵님에게 답글 조만간 모임 명칭 바뀔지도요...
삼부-도이치 또는 도이치-삼부로 ㅋㅋ

만환님의 댓글

작성자 만환 (120.♡.223.141)
작성일 07.10 08:14
누군가 또 해병대에 좌파가 판치다고 하겠어요 ㅋㅋㅋ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07.10 08:20
저 무리들이 알고지낸지가 언제부터일가요?
정권초에 폭우로 포항이 난리났을 때
1사단장이 나서서 대통령을 위기에 구했던 적이 있었는데...
만남의 시작이 그때쯤이었을가요? 아니면 그전부터 알고지낸 사이였을가요.
당시의 해병대 활약도 뭔가 의심이 좀 들고... 참~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59.♡.252.156)
작성일 07.10 08:23
전화 녹취록 처음 들었는데 이 분 말투가 누구랑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했잖아….~~~~했거든… 누가 자꾸 떠오르는 말투네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135.47)
작성일 07.10 08:26
말도 안되는 음모론이 다 사실이라는 게 더 기가찹니다ㄷ

snowm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nowmas (125.♡.120.134)
작성일 07.10 08:34
언젠가 영화로 나오겠죠. 끝은 모두 구속되는 걸로...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6.225)
작성일 07.10 08:39
사관학교 츌신들이라는 것들이
일반미 하나에 휘둘리고
ㅇ신들 입니다 ㅎ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7.10 08:51
이 모든게 영화였으면 합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10 09:20
지금은 미물들의 세상입니다.
인간들이 하루하루 살기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7.10 10:21
아이고 빨리 정권이 바뀌어야지 못살겠습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10 11:19
아주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는게 여기저기서 증거가 나오는데 아직도 바뀐게 없다는게 암울하지만 그래서도 빨리 탄핵!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211.♡.65.67)
작성일 07.10 12:14
도이치 관련된 놈들이 최상단에서 비선짓을 하고 있었다니 최순실이 너무 작아보이네요 ㅡㅡ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07.10 12:27
503, 최순실이 보고 억울하겠네요.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116.♡.3.213)
작성일 07.10 13:15
저것들 일망타진하는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TonytheTiger님의 댓글

작성자 TonytheTiger (115.♡.93.140)
작성일 07.10 13:44
부패수준이 남달라요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7.10 13:51
이런게 통하는 놈년이 잡고 있으니까요!

션87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션871 (221.♡.128.212)
작성일 07.10 16:28
해병으로써 해병대 4성 장군 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꼬라지로 4성 장군? 국민들과 좌파 및 가짜 해병(?)들 설득시키기 힘들 것입니다. 지금처럼 해군사관학교 똥별들만 사령관이 되는 조직이 제대로 돌아갈리 있겠습니까? 제가 알기로 해병대 75년 역사에 전쟁 직후를 제외한다면 비해사 출신 사령관이 단 1명입니다. 이러니 성골 해사출신 아니면 진급도 힘드니 뜻 있는 장교들이 옷 벗고 나가고 정치꾼들만 별 달고 사령관 되니 조직이 개판이 되는 겁니다. 해사 출신 장성들이 해병대에 해준게 뭐가 있습니까. 갈수록 해병대만의 문화 말살하고 해군과 동화시키려고 하고... 해병대와 해군은 같은 국군으로 전우이지 하나가 아닙니다. 대다수 해병들은 해군에 독립하고 싶은 마음일텐데... 태생이 해군인 놈들은 진정 해병대를 위하는 길을 걷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진급과 안위에만 혈안이 되었다는게 이번 김계환, 임성근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조직의 정상화가 절실합니다. 아... 너무 화가 납니다.

코난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난1 (211.♡.71.3)
작성일 07.10 17:14
@션871님에게 답글 문제는 유일한 비해사 출신 사령관은 더 쓰레기라는 거죠.

션87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션871 (221.♡.128.212)
작성일 07.10 17:22
@코난1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하지만 두루두루 진급의 길이 열린다면 뜻있고 능력있는 장교들끼리 경쟁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그래야만 하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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