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정치 극단화의 이유

Lv.1 스톰스매시 (92.♡.19.67)

2024년 7월 10일 AM 09:02 · 수정됨(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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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주장이 있고 극단적 지지자들 같은 뻔한 말들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놓치고 있는 부분은,

말도 안되는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면서 우기는 쪽이 자본과 언론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당연히 소멸되어야 할 주장과 집단이

자본력을 이용해서 모든 언론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공세를 펼치면서 존속하니

나름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집단도 그에 대한 대응으로 강하게 집결하고 있고,

이걸 양비론처럼 바라보면 그냥 '극단주의'로 보이는 겁니다.

비합리적으로 악을 쓰며 우기는 쪽과 대화하려면 합리적인 집단도 언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인데,

서로 언성을 높인다고만 하면서 '극단주의'로 포장. 임성근/김건희 사안을 보세요. 이게 무슨 진영간 논쟁거리조차 되나요? 뻔한 범죄 행위인데… 


현재의 국짐당 집단은 자본과 그에 기반한 언론 지원이 없다면 그냥 소수 극우 집단에 불과할 것입니다. 극단정치의 절반을 차지할 역량조차 없어요.



댓글 (4)

  • heltant79

    heltant79 Lv.1

    24.07.10 · 61.♡.152.147

    항상 하는 얘기지만,
    다양성, 다원주의, 상대에 대한 관용과 협치
    이거 우리 사회를 위해 다 필요하고 해나가야 합니다.




    국찜 일당 섬멸하고요.
  • Swain

    Swain Lv.1

    24.07.10 · 210.♡.31.67

    대화와 타협은 그걸 할만한 인간과만 가능해요. 국짐2찍은 그게 안되는 집단입니다. 양비론자도 전체맥락을 안본다는점에서 마찬가지입니다.
  • 느낌이좋다

    느낌이좋다 Lv.1

    24.07.10 · 59.♡.118.161

    그래서 국민들이 깨어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암담하죠..
    쥐뿔도 없는 서민들이 주구장창 국짐 지지하고 뽑아주는 개돼지들이야 그렇다고 쳐도
    "어느쪽으로든 한 쪽으로 치우친건 잘 못 된 거다" 라며 본인은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자칭 중도라는 것들은
    정말이지 한심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 글렌모어

    글렌모어 Lv.1

    24.07.10 · 59.♡.226.150

    인간사회의 출발이 동물의 약육강식을 바탕으로 했었으니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본능적으로 감수합니다. 상대의 존중이라는 의미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문명화와 전쟁을 겪으면서 터득한 평화가 다수결과 소수에 대한 배려의 의미인 민주주의가 가장 발달된 형태의 사회체제일 겁니다. 상대방을 타도해야할 적으로 여기는 2찍들은 문명화된 방식으로 대해서는 않되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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