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0일 AM 09:05 · 수정됨(13:17)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사실을 친윤석열계 인사들에게 언급하면서 역정을 냈던 것으로 9일 알려졌다. 김 여사 문자가 외부로 알려진 계기이기도 하다.
명품 가방 수수 등 김건희 여사 문제를 놓고 윤 대통령과 한동훈 후보가 갈등하던 지난 1월, 친윤계 의원들은 윤 대통령에게 ‘한동훈이 충정은 있으니 잘 다독여서 가자’고 건의했다고 한다. 이에 윤 대통령은 한 후보가 김 여사의 문자를 무시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런 XX인데, 어떻게 믿냐”는 취지로 격노했다고 여권 인사들이 전했다. 한 후보는 비대위원장 취임 직전인 지난해 12월19일 ‘총선 뒤 김건희 특검 시행’을 내비치는 발언을 하면서 윤 대통령과 사이가 삐걱거리기 시작했는데, 김 여사 문자까지 무시하자 윤 대통령과 더 멀어지게 됐다는 게 친윤계의 설명이다.
한 여권 관계자는 “당시만 해도 윤-한 갈등을 두고 ‘약속대련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대통령이 그 무렵 만나는 사람마다 문자 무시 얘기를 분노하면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해당 문자를 일부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를 비롯해 가까운 인사들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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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밥에 그나물인데 둘다 서로싸우시길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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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4.07.10 · 118.♡.11.158
똥끼리 참.. - O
oefpw472
24.07.10 · 211.♡.97.123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
펭펭순이
24.07.10 · 118.♡.127.209
정말 같찮은 것들끼리 키재기를 하는거 보니 어이가 없네요~...
나라가 망조가 들어가네요~.... - 박
박지원
24.07.10 · 223.♡.164.188
격노가 아니라 역정이네요ㅋㅋ - 김
김건희
24.07.10 · 119.♡.108.218
정말 뭐 할때마다 격노는.. 분노조절 장애 아닌가요? -
블블랙맘바
→ 김건희
24.07.10 · 203.♡.136.25
수도 호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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