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4년 7월 10일 AM 10:40 · 수정됨(14:52)
맨날 듣는 말입니다…
매년 똑같은 레퍼토리로 사직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오늘도 다음달과 그 다음달 근무표를 짜다보니…
PA셋중 둘이 분만 휴가와 임신기간 근무조정이 걸렸네요.. 거기다 추석연휴도 더럽게 기네요 이번엔 ㅠㅠ
또 토요일 당직 일요일 휴무 월화수연속80시간 근무가 생겼습니다.. 두번정도…
어쩔수 없긴 한데.. 이번만 조금만 버텨주고 휴가다녀와 라고 하길래..
'휴가사유에 본인상이라 적을까' 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들었으려나..
인력이 없으니 일년에 두어번 이런일이 생기긴 합니다만.. 어쩔수 없는거 알긴 하는데..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들 좋아서 버티고..
아이들 커가니 버티고…
이 일이 좋아서 버티긴 합니다..알면서 기어들어왔거든요..
그만둘것도 아니면서 왜 글을 쓰냐 하면… 그래도 어딘가 하소연을 하면 시원하거든요 ㅋ
이제 쌍둥이 받으러 갑니다. 건강하면 좋겠네요 쪼끄만한 녀석들이던데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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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24.07.10 · 106.♡.136.182
- 새
새벽안개1
24.07.10 · 118.♡.190.240
쌍둥이 받아내면 기쁨이 있으시겠네요, 얼마나 예쁠까요?
간단한 암수술을 마치고 너무나 좋아하는 요가수련을 처음으로 하던날 수련 중간에 통곡수준으로 울었습니다
요가를 할 수 있는 몸으로 돌아온것에 너무나 감사해서...
죽겠다는 말씀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ㅎ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 - 1
19금
24.07.10 · 112.♡.203.217
ㅠ ㅠ -
EElbowspin
24.07.10 · 125.♡.250.2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통통만두
24.07.10 · 202.♡.209.220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하시니 너무나 부럽습니다 상황도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만 쉽지 않겠죠 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건강 챙기세요~ -
일일리악
24.07.10 · 203.♡.180.14
이제 쌍둥이 분만도 스텝이 가시는군요....NICU에 둘다 안가길 빕니다....만.....웬지....굿럭!!!! 남극에서~~~~ - H
Hallo
24.07.10 · 203.♡.149.209
힘든 사람에게 힘내세요~ 라는 말도 하기 어렵고.....
수고하십시오. 상황이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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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더보면 제가 다 걱정 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