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활동은 계영배같이 하면 좋을듯 합니다
moxx

Lv.1 moxx (122.♡.240.213)

2024년 7월 10일 AM 10:48 · 수정됨(12:13)

조회 424 공감 0

계영배라고… 찻잔인데 내용물이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넘치지 않게 옆 구멍으로 흘러보내는 찻잔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활동도 애정을 갖고 즐겨하되 지나치게 엮이기 전에 놓게 되는 선을 두고 활동하면 좀 편한 것 같습니다. 


저도 종종 과한 논박에 가담할 때가 있지만 제가 느끼는 임계치에 달하면 그 뒤로는 그냥 놔버리게 되고 그러면 다시 평온해지더군요. 


스스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을 상황에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댓글 (9)

  • Rider_man

    Rider_man Lv.1

    24.07.10 · 182.♡.39.25

    커뮤니티 댓글 달면서... 가장 많이 쓰는 어미가 "개인적으로" 입니다.

    ㅋㄹㅇ에서 그거 안쓰고.. 별거 아닌 농담 달았다가. 진심으로 달려들던 어떤 회원이 떠오르네요..
  • moxx

    moxx Lv.1 → Rider_man 작성자

    24.07.10 · 122.♡.240.213

    혹시 전 아니었죠?^^;;;

    종종 문맥이나 상황과 무관하게 본인이 꽂힌 단어나 표현에 과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있죠.
  • Rider_man

    Rider_man Lv.1 → moxx

    24.07.10 · 182.♡.39.25

    아유. 당연히 아닙니다. 그분은 R로 시작하시는 분이였죠.. 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진짜 별것 아니고 누굴 비하하거나 한 것도 아닌..댓글이라 어이없긴 했습니다. 이걸 이렇게 진심으로 받아들이는구나.. 마치.. "언제 한 번 밥 먹자..." 라는 관용적인 말을 이해 못하는 분위기의 회원이였습니다.
  • 비와바람

    비와바람 Lv.1

    24.07.10 · 122.♡.226.162

    저도 그래서 글쓰다 이거.. 괜한 논란거리겠다 싶으면 한참 쓴거 그냥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굳이, 토달아서 싸움을 유도할 필요가 있나..? 싶은거죠.

    물론 그래도 해야겠다 싶으면 하는데 뭐.. 생각보다 태클이 많이 걸리진 않았던거 같네요.

    중요한건 반응에 너무 집착하면 결국 내 스스로 나에게 피해를 주는 꼴이 되더라구요...
  • moxx

    moxx Lv.1 → 비와바람 작성자

    24.07.10 · 122.♡.240.213

    반응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특히 부정적인 반응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B

    butchers Lv.1

    24.07.10 · 166.♡.102.150

    사이트가 커지고 회원들이 늘어나면 그만큼 돌+아이들의 수가 늘어납니다. 대형 커뮤니티의 숙명이죠. 이색히 댓글쓰는게 좀 이상한데? 싶으면 바로 손절하는게 좋습니다 ㅋㅋ
  • moxx

    moxx Lv.1 → butchers 작성자

    24.07.10 · 122.♡.240.213

    공감합니다.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4.07.10 · 182.♡.240.10

    그냥 적당히 즐기고 넘어가면 되는데말이죠....아 뭐 저도 소싯적엔 댓글파이팅 넘쳤지만 지금은 뭐.... 적당적당...
  • moxx

    moxx Lv.1 → 삼진에바 작성자

    24.07.10 · 122.♡.240.213

    적당적당.. 저도 가끔 놓치다가 다시 챙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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