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쿠팡 알바가서 들었던 당황스러웠던 말...
포
포이에마 (116.♡.254.35)
2024년 7월 10일 PM 12:55 · 수정됨(15:15)
조회 1,811 공감 0
근 10일만에 쿠팡 갔는데
여기 저기서 오랫만이다, 왜 그동안 안왔냐 말을 많이 하시더군요
(전에 시험때문에 못온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건만…)
가장 당황스러웠던건..
나이대가 저랑 비슷하게 보이는 여사원이
저보고 오랫만이다 하면서 왜 못 왔냐 하니..
제가 "얘들 시험때문에 못왔어요."했는데
또 하는 말이 "아니 시험은 얘들이 보는데 아빠?가 왜 못 나와요…" 하는 겁니다 ㄷㄷ
아빠요??
"아니, 저 선생님이에요" ㅋㅋㅋ
하긴 결혼 빨리하면 제 나이대에 이미 얘들이 중고등될법한데…
그래도.....아빠라니요? ㅋㅋ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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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귤알갱이
24.07.10 · 180.♡.17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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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이에마
→ 귤알갱이 작성자
24.07.10 · 116.♡.254.35
하긴 제 조카가 초3이니......... -
우우주난민
24.07.10 · 89.♡.101.178
애 아빠 처럼 보이니까 대시하지 말라고...아...아닙니다 ㄷㄷㄷ -
포포이에마
→ 우주난민 작성자
24.07.10 · 116.♡.254.35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쿠팡에서 인연 만들어질 생각 안합니다 ㅋㅋㅋ -
DDUNHILL
24.07.10 · 118.♡.11.70
메모 ; 선생님 -
DDrum
→ DUNHILL
24.07.10 · 1.♡.144.122
+1
메모 : 선생님 + 아버님 -
크크리안
24.07.10 · 58.♡.210.7
아버님 아닌게 어딥니까 ㅎㅎ -
포포이에마
→ 크리안 작성자
24.07.10 · 116.♡.254.35
네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
벤벤플러
24.07.10 · 119.♡.246.61
선생님이신데도 알바를 뛰시는건가요~ ㅠㅠ -
포포이에마
→ 벤플러 작성자
24.07.10 · 116.♡.254.35
서글픈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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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들을 나이가 되신거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