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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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z (221.♡.101.237)
2024년 7월 10일 PM 01:53 · 수정됨(08. 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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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 사람.
우편물 왔다는 표딱지가 초인종에 붙어있길 두달.
바닥에 떨어져있는 우편물 표딱지가 한달.
집 앞에 쌓여있는 택배가 나흘째.
엊그제 처음으로 집에 들어가는걸 마주쳤는데,
아직 그대로 있는 모든것들…
알 수 없는게 사람 속이라지만,
너무나 궁금한 심리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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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24.08.01 · 125.♡.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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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nz
→ 포크리스 작성자
24.08.01 · 211.♡.133.23
ㅎ_ㅎ 안녕하세영.
여자분 혼자 강아지랑 사는것 같아여.
그 듸로도 커다란 곰인형 택배도 일주일 있었는데,
오피스텔 경비실에서 복도 적치 경고문 붙이자
이제는 바로 바로 넣어두네요. ㅎㅎ;; -
포포크리스
→ renz
24.08.01 · 125.♡.70.134
아 그렇군요. 이제 잘 가져가신다니 다행이네요. 무슨 사유인지 궁금하긴 하지만 오지랖이겠죠? ㅋㅋ
좋은 오후시간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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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본인이 아닌 가족 중 미운 사람의 택배나 우편물일거 같다는 상상을 8월1일 아침에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