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급발진 의심' 사고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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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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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접수한 '급발진 주장' 사고 중 절반 이상은 50대 이하가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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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님의 댓글
나이대별 인구수가 다른데, 나이대별 운전자 1만명당 몇 건 식으로 해야 더 의미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이게 맞죠. 60대 이상은 은퇴인이라 운전자 수가 급격히 하락할테니까요.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