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59.♡.137.127)
2024년 4월 6일 PM 11:13 · 수정됨(04. 08. 22:39)
날씨가 기가 막힌 주말에 어울리는 밴 헤일런의 Jump입니다.
원래 네덜란드 계인 이 형님들 이름의 영어식 발음과 네덜란드식 발음이 좀 달라서 사람마다 다르게 읽는데, 요즘은 영어식인 밴 헤일런으로 통일되는 것 같더군요. 저는 반 헤일런이라고 읽는 게 더 익숙한데....
이 밴드의 시작은 드럼치는 형 Alex와 기타치는 동생 Eddie + 다른 멤버들입니다만... 역시 따로 설명이 필요한 분들이 아니고, 이 곡 역시 따로 설명이 필요한 곡이 아니겠지요.
몇십년째 듣고 있지만 늘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를 들려주는 에디는 기타연주의 새역사를 쓴 기타리스트 중 한명이지만, 이곡의 전체에 걸쳐 나오는 신나는 신디사이저 연주도 에디의 솜씨입니다.
공연 중에 피우던 담배를 기타 헤드에 꽂아놓고 연주하다, 짬이 나는대로 다시 집어들고 피우던 무지막지한 골초(이거 따라하는 작자들도 많았던 걸로... ㅎㅎ)였고... 결국은 이것 때문에 암으로 떠났지만...
R.I.P. Eddie
https://www.youtube.com/watch?v=SwYN7mTi6HM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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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4.04.06 · 123.♡.65.169
중딩때 듣고 꽂혔더랬쥬. 이거다!!! -
Jjayson
→ metalkid
24.04.06 · 121.♡.251.79
50년 전 이야기시군요..후훗 -
Mmetalkid
→ jayson
24.04.06 · 123.♡.65.169
남들 속아유;;; {emo:onion-099.gif:50} -
Jjayson
24.04.06 · 121.♡.251.79
기타 치는 사람이믄 누구나 한 번 쯤 해 본.ㅎㅎ 지금은 기억도 안나요.ㅎㅎ -
시시커먼사각
→ jayson 작성자
24.04.06 · 59.♡.137.127
요즘은 기타헤드에 핫바 같은 거 꽂아놓고 치시는 거 아뉴..? ㅋㅋㅋ -
Jjayson
→ 시커먼사각
24.04.06 · 121.♡.251.79
오 갠찮은디유??해봐야징.. -
프프리텐더
24.04.06 · 59.♡.11.112
[락 좋아하세요?] 에 자주 쓰이는 대표적인 문구를 꼽자면 'R.I.P.' 가 아닐까 싶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990186352_9Aa5EWyO_6b640511f3726cdecfffdeb3eeb33d3627bfcb7e.jpg] -
시시커먼사각
→ 프리텐더 작성자
24.04.06 · 59.♡.137.127
어렸을 적의 영웅들이 한분두분 떠나시는 게지요... ㅠ
Rock Forever..... -
프프리텐더
→ 시커먼사각
24.04.06 · 59.♡.11.112
우리도 어쩌면 서로에게.. -
디디스맨틀
24.04.06 · 124.♡.78.19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083868358_Mva14kA5_e917c5e8e2df6bd0d46132177141b8c4fdbaf2ce.jpg]
참 건전한... 앨범커버... 응?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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