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생활 6년인데 확실히 자연재해에 둔감해지는 느낌 많이 드네요
포이에마

Lv.1 포이에마 (121.♡.158.48)

2024년 7월 10일 PM 04:43 · 수정됨(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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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부천 올라온지 6년 째인데

개인적으로 차이를 체감하는 부분이 자연재해에 대한 느낌이더군요

그동안 살아왔던 호남지역은 특히 태풍 올라오면 항상 긴장할 수 밖에 없고..

그 중에서 목포는 만조시간과 태풍올라오는 시기 겹치면

시가지가 잠기는 (일명 퐁당동이라고..) 시절도 경험했고

10대 전 살았던 섬(진도군 조도면)은 뭐…

일단 파도 높아지면 접근 불가니……

어릴 땐 정말 자연재해는 여러모로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수도권이라고 재연재해가 없는 건 아니지만

(서울도 항상 홍수,폭우피해 사고 많이 나니 말이죠)

일단 태풍이 설마 피해주겠어(그 뒤통수를 때린 것이….2010년 곤파스)라는 생각…

그리고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도 나름 고지대라서 

비피해는 사실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라 

어느 정도 둔감해지는 건 있더군요

(그래서 비나 태풍 뉴스 들으면 바로 아버지꼐 연락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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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돌마루

    돌마루 Lv.1

    24.07.10 · 210.♡.188.248

    서울 위치가 진짜 좋긴 하죠 ㅎㅎ
  • 뜨쉬뜨쉬 Lv.1

    24.07.10 · 49.♡.181.210

    옛날엔 목동+잠실쪽이 상습침수지역이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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