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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0일 PM 05:01
[단독]'시청 역주행' 가해자, 운전능력검사 '적합'…일부 '미흡·불량' (msn.com)

10일 CBS노컷뉴스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관련 자료에 따르면 경기 안산의 한 운수업체에서 버스기사로 일하고 있는 차씨가 지난해 4월에 받은 고령운수종사자 자격유지검사 종합 결과는 '적합'으로, 7개 세부 검사 항목별로 △1등급 2개 △2등급 3개 △3등급 2개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안전공단)이 택시·버스 등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에 종사하는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자격유지검사는 △시야각 △신호등 △화살표 △도로 찾기 △표지판 △추적 △복합기능 등 7개 검사항목으로 구성된다.
차씨는 운전 중 필요한 자극에 주의를 유지하며 추적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추적검사, 시각적 자극을 적절하게 기억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표지판검사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외 시야각검사·도로찾기검사·복합기능검사 등에서 2등급을 기록했다.
다만 시각적 자극을 지각하고 이를 운동기능으로 전환하는 속도를 평가하는 신호등검사와 운전 중 필요한 자극에 선택적으로 주의를 집중시키는 화살표검사에서는 우수·양호 판정을 받은 항목과 달리 3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미흡', '불량' 평가는 없었던 것이다
시청 급발진 사고는,
운전자가 해당 도로가 일방통행인지를 몰랐고, 악셀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오인하고 밟아서 (추측)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실.. 저런 오인조작 같은 경우는 나이와 상관없이 발생하고, 또 경력이 많아도 간간히 발생될 수 있는 문제이고, 평소에 제대로 조작했다고 해도 어느순간 삐끗할 수도 있는 것이여서 적성검사로 오인조작 위험성을 미리 걸러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저 운전자가 정상적인 컨디션과, 정 운전자세를 습관화해서 오인조작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자동차에 오인조작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구조나 오인조작 발생시 이걸 거를 수 있는 장치를 탑재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물론, 나이들면서 동체시력이나 (판단 및 행동의) 순발력 등이 떨어지는건 당연하니깐, 적성검사를 형식적으로 하지말고 시뮬레이션 등으로 강화하는 방안도 같이 추진되어야겠죠..
지금 당장 앙님들께서 하실수 있는건..
피곤할 때 운전하지 맙시다.. 화날때 운전하지 맙시다.. 초 급할때 운전하지 맙시다..
정자세로 운전하는 습관 들입시다.
정도겠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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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4.07.10 · 121.♡.168.68
생각보다는 검사를 세세하게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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