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자 읽씹 논란이 역겨운 이유
테
테세우스의뱃살 (106.♡.199.244)
2024년 7월 10일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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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랑 안농운 사이의 문자읽씹 논란에 진중권도 참전했네요.
사실 여부나 잘잘못을 떠나서 이런 사안이 논란이 되고 종일 종편에 나오는 게 역겹습니다.
문자에서는 명품백 받은 걸로 거니가 사과하네 마네 하고, 이걸 했으면 마치 국힘이 총선에서 그렇게 망하진 않았을 거라면서 2찍들이 열을 올리는데요.
본질은 내로남불을 깔고 가는 것 아닌가요?
저네들은 명품백정도 뇌물로 받아도 대국민사과하면 퉁치고 갈 수 있는 것으로 전제하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이쪽은 주변사람이 몇 만원 법카 쓴것 가지고 검찰에 불려다니고요.
거니가 할 거는 사과가 아니라 수사받고 출두하는 거죠.
수사받고 구속될 사안을 권익위랑 짜맞춰서 '사과만 하면 될 사안'으로 기정사실화 하려는 것 같아서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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