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0일 PM 06:03 · 수정됨(21:49)

조국혁신당은 10일 "모든 사람은 적절한 주거에서 생활할 권리를 갖는다"는 내용의 주거권 선언을 통해 '사회권 선진국' 의제화에 시동을 걸었다.
황운하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사회권 선진국 1차 선언-주거권' 포럼에서 "개인의 주거권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서 필요한 조치를 적극 취하는 사회권으로서의 주거권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모든 국민이 점유 형태와 관계없이 퇴거 위협에 쫓기지 않는 '거주 안정성', 모든 국민이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서 부담 가능한 주거비가 지출되어야 한다는 '비용 적정성', 모든 국민이 주거 품질 면에서 최저 주거기준이 아닌 적정 주거기준을 적용 받아야 한다는 '거주 적합성'을 강조했다.
이어 "주거권은 사회권의 기초로 다른 기본권의 토대가 된다"며 "1987년 개정된 우리 헌법은 아직 주거권을 구체적·독립적으로 규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혁신당은 당내 주거권 혁신정책기획단을 통해 올해 말에 입법·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권을 비롯해 교육권·건강권·돌봄권·노동권·환경권·문화권·디지털권 등 8개 분야의 사회권에 대한 연구·토론을 이어가기로 했다.
==================
화이팅입니다 힘들겠지만 언제가는 진행되어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4)
-
Hhumanitas
24.07.10 · 78.♡.45.236
예.. 시동 걸어야지요. 응원합니다. -
Mmtrz
24.07.10 · 219.♡.95.246
확실하게 진보 정당의 포지션을 밟아 가는군요.
좋습니다. -
타타임스케이프
24.07.10 · 115.♡.171.111
격하게 공감하는 의제 선정입니다. -
초초보아찌
24.07.10 · 118.♡.84.9
멋집니다.
이제는 공산당 헛소리 말고
제대로 된 정책을 토론할때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