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몸과 오늘의 고마움
큐리스

Lv.1 큐리스 (223.♡.33.3)

2024년 7월 10일 P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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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조금만 더 좋아해주면 어떨까요?오늘 회사에서 조금 힘들고 좀 화나는 일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가끔 무력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 소중한 손가락과 발, 눈, 코, 그 외 모든 몸의 부분들이 얼마나 귀엽고 소중한지 말이죠. 생각해보니 이 친구들은 항상 나를 믿고 지켜주고 있었어요. 정말 고맙더라구요.
오늘 하루 일터에서 조금 힘들고 짜증나는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참 잘 버텨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땀을 조금 흘리기도 하고, 약간 겁도 나고, 무릎이 살짝 시큰거리기도 했지만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협력하는 나의 장기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불편하고 불만 없이 잘 지내준 나의 몸과 협업해준 모든 이들에게요.

보이스노트를 이용해서 최소한의 수정만 하고 작성해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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