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 (2001:4430:503b:375d:ded:9b6b:78c7:cec3)
2024년 4월 6일 PM 11:56 · 수정됨(04. 07. 08:06)
인터넷에 떠돌아다녀 출처를 도저히 알 수 없지만 지혜로운 어머님이 쓴 글귀 나눔해봅니다!
개인적으로 계속 생각나게 되는 글인 것 같아서 잊을법할 때 쯤 찾게되더군요.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이 여간 힘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 파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울림이 있는 부분은
' 너는 네가 세운 뜻으로 너를 가두지 말고 네가 정한 잣대로 남을 아프게 하지도 마라. 네가 아프면 남도 아프고, 남이 힘들면 너도 힘들게 된다. 해롭고 이롭고는 이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이다.'이네요.

댓글 (16)
- L
loveMom
24.04.07 · 2001:2d8:f026:a67c::588:4c75
왜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나게 하세요 ㅠ -
1119구급대원
→ loveMom 작성자
24.04.07 · 2001:4430:503b:375d:ded:9b6b:78c7:cec3
늦은 밤 죄송합니다 ㅠㅠ -
사사아칸
24.04.07 · 121.♡.23.104
그 어느 지식인의 말보다 제 가슴을 울리는 말입니다. 읽으면서 울컥하고.. 나의 부모님께 더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19구급대원
→ 사아칸 작성자
24.04.07 · 2001:4430:503b:375d:ded:9b6b:78c7:cec3
저에게도 큰 울림이 있어서 올려봤습니다 선생님.
모쪼록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어
어쩌다개방구
24.04.07 · 2001:2d8:2192:25e1::b143:f3b3
원체 배우지 못하신 분의 글이라뇨 ㅠㅠ
얼마나 배우고 성찰해야 이런 글을 쓸수 있을까요...
보면서 내내 울었습니다.
무식이 죄라, 그래서 더 가르쳤다는 엄마 말씀이, 엄마가 제게 주신 글들이 떠올라서...
아직도 저는 국민학교 밖에 못나와 미안하다는 제 엄마보다 글을 더 잘쓰지 못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것 같습니다. ㅠㅠ -
구구름처럼
24.04.07 · 1.♡.225.186
부모의 사랑만한 것이 있을까요. 종종 별것 아닌걸로 부모님께 틱틱대고 못난 모습 보여드리면서 지나고 나서 후회하게 됩니다. 두분이 없는 순간을 상상하면 어떤 느낌일지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네요. -
낮낮은언덕
24.04.07 · 115.♡.83.44
애틋하고 아련하고... 따뜻해서 눈물이 납니다. -
페페일블루닷
24.04.07 · 222.♡.42.20
와…. -
미미드나잇
24.04.07 · 59.♡.89.198
역시 감동은 화려함이 아니라 진심에서 나오는군요. -
나나무플러스
24.04.07 · 2001:4430:d1a7:f52e::6ff:c9ec
너무...길어서...그리고 좋은글이라..이미지를 다운 받아서..다시 여러번 곱 새겨봐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