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하다고 느낍니다.
사
사진찍는개발자 (211.♡.70.57)
2024년 7월 10일 PM 09:22 · 수정됨(21:48)
조회 823 공감 0
무식해서 사고 친 이슈로 벌금이 천만원 오백만원이야기 나오고..
실제로 처리하면 정마 별 것도 아닌 프로세서에 너무 짜증이 납니다.
이걸 안 할려고 미루다 이런 벌금이 두려워서 2일이나 연차 쓰고 구청 방문하고
팩스 보내고, 서류 보강하고… 이런 나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술을 꽤 마셨는데, 잊혀지지 않고 겨우 한다는 게 술 먹고 잊을꺼야 라는 셀프 자각이..
너무 아프게 다가오네요.
벌금 나오면 최대한 제 비상금을 매꿀 꺼 지만, 화나고 슬프고 감당이 힘드네요.
나이드니 총기가 사라지나 괜히 핑계 됩니다.
오늘부터 관련된 모든 사항은 잠을 줄이더라도 공부 합니다.
몇 년 뒤 50대가 될 나이지만, 핑계되지 않고 문제 해결에 올인하고자 결심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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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4.07.10 · 125.♡.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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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진찍는개발자
→ 달짝지근 작성자
24.07.10 · 211.♡.70.57
한 푼이라도 아낄려고 노력하는 와이프한테 넘 미안해서요. ㅜ.ㅜ -
11월1일생
24.07.10 · 39.♡.231.142
저도 내일이면 50인데 툭하면 잔잔한 사고치고 다닙니다.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 ㅋㅋㅋ -
사사진찍는개발자
→ 1월1일생 작성자
24.07.10 · 211.♡.70.57
저는 제가 한 실수가 넘 짜증 납니다.
이제 나이도 많은 제가 큰 실수를 너무나 쉽게 하는 것에 혐오감이 생기네요. -
주주색말고잡기
24.07.10 · 14.♡.74.148
저 쌩돈 500 날렸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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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릴 때 뻘짓은 더 많이 했습니다
힘 내십쇼 후회도 똑똑한 사람들이나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