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아이디: 하울, 닉네임: 미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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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시나무 211.♡.68.87
작성일 2024.07.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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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https://damoang.net/free/1235470






4인 모든 가족이 모두 1표씩 만장 일치하여 ‘하루’가 선정됐습니다.


나름 저희 가족들은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꼬미: 쪼꼬미 줄인말

하품: 하염없이 품에 안기고 싶다


이런 뜻의 이름 후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하품이처럼 미정이를 후보에 올리고 싶었는데 

물밑작업이 실패하여 후보도 못 올렸네요 ㅜㅜ


그래도 다모앙에서 아이디는 하울이지만 닉네임은 미정이라 생각해 봅니다~ ㅎㅎ



윙크 +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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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4.247)
작성일 07.10 21:51
저 어때요~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4.247)
작성일 07.10 21:51
여러분 안냥~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4.247)
작성일 07.10 21:52
갑자기 피곤하네 냥..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4.247)
작성일 07.10 21:53
모두 잘자 냥~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4.247)
작성일 07.10 21:53
커... 쿨..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4.247)
작성일 07.10 21:54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끝~

키링키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링키링 (89.♡.101.154)
작성일 07.10 23:36
아이겅 하루야 건강히 이쁘게 크길-!^^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5.253)
작성일 07.13 21:27
@키링키링님에게 답글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졸려냥..

다모이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이 (39.♡.72.72)
작성일 07.13 14:58
앗.. 절미다!! ㅎㅎ
이제부터는 미정이라 불러드리겠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39.♡.25.253)
작성일 07.13 21:24
@다모이님에게 답글 아하하 절미~ 작명해 주셨던 분이시네요~ 전 미정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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