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좋아 (182.♡.71.215)
2024년 7월 10일 PM 10:20 · 수정됨(07. 11. 07:01)
유구한 수십년간 씌워온 크라운 경험과 임플란트까지 나름 치과 경험 만랩의 자부했습니다
오늘이 3달전에 어금니 발치하고 임플란트 나사 2개를 심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이미 2개나 한 경험으론 별로 안아프고 간단하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아프기도 했지만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ㅠ
잇몸 마취주사 맞고 가글하고 얼굴에 빨간약 바르고 눕자마자 …의사선생님 오시더니 폭풍처럼 잇몸 메스로 푹 쑤시고 자르고 턱뼈에 나사 돌리고 박고 꿔매고ㅠㅠㅠㅠㅠㅠ
이걸 다 쌩으로 느끼니 아프것 보다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수술대에서 이러다 죽나? 턱이 남아있을까? 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행이 기절은 안했고 ㅋㅋ 엑스레이 사진보니 나사가 예쁘게 심어져 있었습니다ㅎㅎㅎㅎ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모두모두 이 관리 열심히 잘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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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7.10 · 58.♡.210.7
마취주사가 다 한겁니다 ㅎㅎ -
진진로제약
24.07.10 · 112.♡.11.64
아~이 글 괜히 봤네요 ㄷㄷㄷ -
LLiNE
24.07.10 · 222.♡.209.27
아.. 저도 오른쪽 어금니가 없어서 임플란트 해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말만 들어도 무섭네요.. -
크크리스탈레인
24.07.10 · 182.♡.65.74
저도 오늘 치과 다녀왔는데
마취를 해도 통증이 느껴져
계속 또 마취, 징징 시리고 아프고,
또 마취 반복 ㅜㅜ
치아관리한다고 했는데
소용없더군요.
치과 자주 다니는게 관리인것
같습니다. -
김김밍숭맹숭
24.07.10 · 112.♡.181.103
앗 저는 전혀전혀 안 아팠어요! 물론 임플란트 한개만 하긴 했지만요.
턱 벌리느라 뻐근한 거 말곤 마취 풀리고도 있을만 하던데요ㅎㅎ -
잠잠이좋아
→ 김밍숭맹숭 작성자
24.07.11 · 182.♡.71.215
제가 그러다가 오늘 제대로 한방 맞은거 같아요 ㅠ -
HHyuKim
24.07.10 · 58.♡.206.28
저도 일년 넘게 치과 치료중입니다. 임플란트 수술 두개 진행했고 담주에 두번째 임플란트 치아 넣고 아직 임플란트 세번째 수술 하나가 남아있네요.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남은거 하나 어찌하나 무섭습니다…. ㅜㅂ ㅜ -
보보스톤
24.07.10 · 219.♡.164.51
임플란트 네 개 했는데 마취주사 맞을 때만 좀 아프고 소리만 왱나는 수준이고
수술 끝나고 바로 약먹고 밥 안먹고 죽 먹고 바로 자서 별 일 없었는데...
약에는 항생제,진통제,소화제 간단한 조합..
바로 담 날부터 술이 땡기는 부작용이 있지만 2주 참으라는 말을 1주 로 단축하고....
또 2개를 박아야 하는 슬프지만 현실적인 운명..
관리 아무리 잘해도 결국 나이들면 나사 박아야 된다는 슬픈 현실... -
코코크카카
24.07.11 · 14.♡.64.132
관리 잘하셔야 해요. 술담배는 직빵 부작용나서 나사를 다시 뽑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요...술담배도 안하는 데... 저도 슬프지만 염증이 나서 나사 박은 후 3주째인가에 다시 뽑았어요ㅠㅠ 의사는 면역반응 때문이라는 데 제가 관리를 못해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양치질을 진짜 잘 해야합니다. 단 음식, 단 음료는 쥐약이에요. 식사한 후 바로 바로 양치를 해야 합니다
재식립할 때는 양치를 매우 잘해서 염증이 안났고 무사히 끝났어요 -
애애니시다
24.07.11 · 49.♡.173.3
총 4개 했는데 아프진 않아요 문제는 내 얼굴에서 드릴 소리가 나는게 너무 무섭고 내가 인간이 아니라 각목이 된 느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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