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착한 고3 아들과의 대화
댈
댈러스베이징 (125.♡.43.65)
2024년 7월 10일 PM 11:15 · 수정됨(07. 11. 07:58)
조회 3,806 공감 0
아빠, 어차피 돈없이 한국 못살잖아
아빠, 어차피 한국에선 집있고 차는 있어야지
아빠, 어차피 한국에선 학벌 그거 못넘잖아
아빠, 어케든 남들앞에 꿇리지 않아야 하잖아
하…...
여의도 직원 문상 다녀온후...
저 얘기 듣고 걍 속상하서 집
에서 혼자 한잔합니다.
큰애는 유럽 유학중인데 귀국하고싶다고 하고
둘째 고3은 오늘 저러고 있고
수도권 빨간버스는 세대째 만석이고
내가 사는 나라는 하와이 명신같고
일단 오늘은 그렇네요….
(뻘글 죄송합니다)
댓글 (22)
-
DDUNHILL
24.07.10 · 220.♡.36.59
힘내시지여.. -
댈댈러스베이징
→ DUNHILL 작성자
24.07.10 · 125.♡.43.65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요 DUNHILL님두요 -
DDUNHILL
→ 댈러스베이징
24.07.10 · 220.♡.36.59
우리 같이 힘내서 살아가보아여.. -
안안시기
24.07.10 · 121.♡.174.235
기운내시고.. 아직 어려서 그런거 같네요.. -
댈댈러스베이징
→ 안시기 작성자
24.07.10 · 125.♡.43.65
고맙습니다. 졸업잘시킬게요 ㅋ^^ - 도
도른자날건
24.07.10 · 222.♡.10.118
힘내세요!! -
댈댈러스베이징
→ 도른자날건 작성자
24.07.10 · 125.♡.43.65
넵!! -
진진로제약
24.07.10 · 112.♡.11.64
뻘글이시라뇨 ㅠㅠ
아드님 당차고 앞가림 잘 할 겁니다. -
댈댈러스베이징
→ 진로제약 작성자
24.07.10 · 125.♡.43.65
감사합니다;; -
겜겜돌이
24.07.10 · 218.♡.224.195
대학가서 세상 보는 눈이 좀 더 넓어지면 생각이 많이 바뀔 나이잖아요.
고3까진 갇혀서 공부만 하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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