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Knight (58.♡.72.219)
2024년 7월 10일 PM 11:26 · 수정됨(07. 11. 07:35)
예전에 사람을 많이 만나고 상대하는 일을 좀 한적이 있는데요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니 얼굴의 생김새가 비슷한 사람을 만날때도 많더군요
어 이 사람은 저번에 만난 A씨랑 비슷하게 생겼네..
아 이 사람은 저번에 만난 B씨랑 비슷하게 생겼네..
이렇게 똑같지는 않아도 전체적인 실루엣이나 느낌 이목구비가 비슷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성격이나 가치관은 제각각이라 생긴건 비슷해도 각자의 개성은 많이 달랐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뭐냐면 저와의 관계의 결과가 비슷하더란 겁니다
A라는 사람과 결과가 좋았다면 그 비슷한 사람도 좋게 끝났고
B라는 사람과 결과가 나빴다면 그 비슷한 사람도 나쁘게 끝나곤 했습니다
저도 이게 되게 신기한 일인데
뭐 레퍼런스 자체가 제 경험 밖에 없으니 이게 맞다고 대외적으로 말 할 수는 없지만
제 자신이 관상을 무시 하지 않게 되더군요..
제가 관상(전문적으로 본다는것은 아니지만)을 TV를 보다가 정확하게 본 사람이 승리와 정준영이었습니다
와이프랑 TV를 보다가 나혼자산다에 승리가 나왔는데
"왠지 모르게 저 친구 분위기가 안좋다. 문제가 생길것 같다"라고 했는데 딱 한달있다가 버닝썬이 터지더군요
1박 2일을 보면서 정준영에게도 같은 얘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얘도 버닝썬으로 걸려들아가고...
곽상언도 좀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 보면서 좀 "....음...." <- 이러고 있습니다
암튼 제 경험헤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관상이라는게 있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무시하지 않고 좀 조심하게 될 듯 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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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성매직
24.07.10 · 119.♡.155.7
- 키
키링키링
24.07.10 · 89.♡.101.154
관상 잘보시는 분들은 대충 맞추시던데요 신기했어요 - S
sdfsdfsdf
24.07.10 · 112.♡.119.2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1891202842_OipH1m6L_abb61ee52b5163b73a28089c2185fc274bd15299.webp]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1891202842_7JLnw0eW_2300009748e2cae135c4dee79f064182b8e94888.webp]
저는 운명론적으로는 관상을 믿지 않습니다만
그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 할때는 관상을 믿고 나름 잘 맞추는 편입니다.
거짓이 많다거나 성실하다거나 불량스러운 태도 등을 미리 엿보는 단순한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김건희가 청와대 처음 왔을 때엔 전혀 어떤 사람인지 느낌을 받지 못하다가(위 사진)
주변에 아랫사람만 있을 때 본연의 관상이 나오는 걸 보고(아래 사진) 아 속았구나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
MMoonKnight
→ sdfsdfsdf 작성자
24.07.10 · 58.♡.72.219
얘는 애초에 성형이라 본판을 보면 좀 느낄 수가 있는데
sdfsdfsdf님 말씀처럼 태도나 표정에서도 많이 드러나죠 ^^ -
부부산혁신당
24.07.10 · 172.♡.95.20
흔히 말하는 “쎄하다”는 감을 무시하지 말라고들 하죠. 자기 인생 수십년의 경험과, 조금 과장해서 말해서 지금껏 생존해온 모든 생물체의 본능적인 감각이 말해주는 것을 결코 무시하면 안된다고 ㅎㅎ -
MMoonKnight
→ 부산혁신당 작성자
24.07.10 · 58.♡.72.219
이거 맞는것 같습니다
쎄~~하면 꼭 문제가 터지죠 ㅎㅎ
쎄하다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찰떡 같습니다 ㅋㅋ -
삼삼알배엽바척
24.07.11 · 218.♡.32.67
ㅈㅈㅇ은 저 중딩때 거짓말하면서 모함하던애랑
진짜 닮아서 기피했는데… 완전 ㅇㅇㅊ에..
근데 버닝썬 터지면서 관상 실감나더라구요
ㅅㅅㅈㅈ에서도 계속 표정연기하는 뚱땡이들이랑 학벌자랑하던 선임들 옛날에 본 사람들이랑닮아서 계속 적당히 거리두기했었는데 싱글생글하다가 나중에 저한테 비수꽂는짓하고 제가 나갈때
앞에서 실실 쳐웃던게
아… 역시 사람은 관상… 관상… -
DDUNHILL
24.07.11 · 220.♡.36.59
메모 : 관상가 -
빈빈센트반고흐
24.07.11 · 180.♡.193.44
저도 관상을 믿습니다. 관상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드러나더라고요.
항상 남을 헐뜯는 사람은 얼굴표정이 불안하고 입술꼬리와 눈썹이 눈빛이 화가 나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 인생에 딱 두 명이 부고소식만 알고싶은 사람이 있는데요. 그 두 명은 결국 사람들의 신의를 잃어버리고 피해버리더라고요.
참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
Nnightout
24.07.11 · 59.♡.160.64
살아오면서 매일 그 사람이 짓는 표정 이 얼굴에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관 없는 두 사람인데, 표정, 느낌, 성격이 비슷해 놀란적이 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착한 마음으로 웃는 표정을 지으려 애쓰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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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100%라는 건 없으니까 지나치게 맹신하거나, 남에게 강요하거나, 남을 비난하는 데 사용하는 일만 없으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