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마들이 한국으로 유학 오는 이유.jpg

와.. 제가 지금 뭘 읽은거죠?

뭐 멀리서 찾을 필요 없죠.
지금 하와이에 놀러 간 부부도 있습니다.

세상이 뭐이런가요.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가 담을 수 없는 막장이 현실이라죠

진짜 악마를 보았다군요... ㅠㅠ

자살이 맞는 지 의심스럽네요

진짜 자살인지도 의심스럽네요.......

오늘도 악마 의문의 1패…매번 패만 쌓여가네요

죄의식이 없는 걸 보니 사이코패스네요.

아까 맹자의 성선설에 대한 글이 있던데, 그 것 처럼 기본적인 선함이 없는 것들은 인간으로서의 지위를 박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연식이 좀 되다가 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듣고, 또 그런 걸 직접 보기도 하고 하다보니... 세상을 선하게 변화시킨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오물통 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지, 낙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슬프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공감하게 됩니다.

신과 악마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심심할때 유튜브 케미티브이 "사랑과 전쟁" 출생의비밀 특집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