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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2024.07.11 08:05
641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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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수원 인계동에서 

이 휴대폰을 들고 가는 사람보시면

앞에 오셔서 “앙”을 외쳐주십쇼

부산에서 입대 30주년 모임하려던 것을

수도권 전우들의 사정으로 불참이 예정되어

수원으로 바꿨읍니다

앙 회원님께는 술한잔 대접하겠읍니다ㄷㄷ

댓글 8 / 1 페이지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7.11 08:06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7.11 08:07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ㅋㅋㅋ인계동에서 하셔야 합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75.♡.19.95)
작성일 07.11 08:12
앙티커!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7.11 08:21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07.11 08:14
인계동 어디서 볼까요? ㅋ 근처에 사는 수원 주민입니다.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7.11 08:22
@용가리11님에게 답글
ㅋ잠복수사는 거부하겠읍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7.11 08:24
입대 30주년...은 어떤 느낌일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모쪼록 성대한(?)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7.11 08:25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ㅎㅎ그냥 평범한 아조씨들이 누가 더 고참이냐 쫄병이냐로 뻘소리하는 자리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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