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미, 에어비앤비 '몰카 피해' 3만여 건…비밀 유지 합의로 '쉬쉬'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1일 AM 09:33 · 수정됨(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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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에서 지난 10년간 몰카 피해가 3만 건이 넘을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습니다.

침실과 욕실 등 사적인 공간이 그대로 노출됐는데, 에어비앤비 측은 대책 마련보다 입막음하는데 급급했다고 폭로했습니다.

CNN은 에어비앤비가 법정에 제출한 기록을 추적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간 불법 촬영 관련 건수가 3만 4천여 건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수사와 재판으로 이어진 경우가 10여 건, 피해자도 최소 75명에 이른다며 전했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실제 몰카 피해는 훨씬 적다면서도 구체적인 건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선 불법 촬영 범죄가 경범죄에 해당돼 1년 이하 징역 등 비교적 가벼운 처벌이 내려집니다.

그동안 에어비앤비 측은 공론화될 것을 우려해 합의를 종용하거나, 비밀유지 계약으로 입을 막아왔다고 CNN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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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게 않터지는게 용하긴했는데 쉬쉬하고 있었군요



댓글 (3)

  • LiNE

    LiNE Lv.1

    24.07.11 · 210.♡.102.188

    주인이 맘먹고 몰카 설치하면.. 손님은 그냥 무대에 들어가는거나 마찬가지죠.
  • 어머

    어머 Lv.1

    24.07.11 · 58.♡.41.210

    안타깝지만 에어비엠비는 이용하지 않는게 맞아 보입니다 관리가 안돼요
  • 떡갈나무 Lv.1

    24.07.11 · 221.♡.178.106

    일본에서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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