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권한의 영은 없는데 책임만 많이 부여하는 케이스
엘
엘사 (59.♡.29.4)
2024년 7월 11일 AM 09:36 · 수정됨(10:08)
조회 489 공감 0
겪어 보셨나요?
전 무쟈게 많이 격어봤는데
보통 일당백을 해야하는 중소기업의 특성이
여성편집디자이너가 입사했더니 경리업무(세금계산서 관리, 금전출납 관리 등등)
도 시키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아니면 저같은 경우는
편집디자인 일만 해도 넘쳐나는데
제작관리실 어린 직원들 지각하는것까지 저보고 근태관리 안한다고
간부급이 이런것도 책임져야지 뭐하는 거냐고
윽박지르는 경우도 봤고
보통 인디자인 위주로 다루면서 편집하지만
HWP 한글을 조금 다룰 줄 알면 아예 내지편집도
한글로 해달라는 사람들도 있었고
업무분장 따위 도그나 주라는 식으로 그러는 사람들
많이 겪어봤네요.
나이먹고 짬차서는 그런 것들 단호하게 커트하고
제가 할수있는 일만 하지만 참 너무한 사람들 많았었어요.
이게 요즘 젊은이들 좌절시키는 원인 중 하나 아닐까요?
더불어 중소기업이 사람구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구요.
돈도 돈이지만 저런 이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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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4.07.11 · 172.♡.94.11
좋소는 사람 없어서 예상치 못한 일도 하게 될 수는 있어요. 근데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있든, 같이 난관을 해쳐나가면서 전우애같은거라도 생기든가 하면 일할 맛이 나지만, 그냥 짬통 취급하면 사표 쓰고 딴 일 알아보러 가게 되죠. 거래처들 보면 잘 되는 좋소는 사람 귀한줄 알고, 툭 치면 자빠질것같은 좋소는 사람 귀한줄 모르는지 사람 뽑는 눈이 없는건지 그냥 사장 자체가 문젠건지 그야말로 개노답이더군요ㅎㅎ -
까까망꼬망
24.07.11 · 211.♡.160.162
좋소에선 많이 겪죠..
파트장 아무것도 안하고 막내 서무인 제가 업무지시했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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