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특이한(?) 사람들이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아스트라

Lv.1 아스트라 (49.♡.187.49)

2024년 7월 11일 AM 10:11 · 수정됨(10:43)

조회 733 공감 0

업장으로 어느 손님이 전화문의가 있어서 통화중이었는데요

그 와중에 어느 손님이 오십니다

저는 계속 통화중인 상황…


ㄱ : 저기요~ 계세요?

저 : 잠시만요. 통화중이라서요

(이러고 통화를 이어감)

ㄱ : (통화중인 저를 보며) 저기요. 제 말 안들려요?

저 : 잠시만요. 통화중이라서요

(이러고 다시 통화를 이어감)

ㄱ : 이보세요. 제 말 안들리나구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 저기요!!x4

저 : (계속 통화중)

ㄱ : 이봐요 아저씨. 내가 지금 바쁘니까 전화 나중에 하던지..

      지금 뭐하는거야? 짜증나게?



서랍에 있는 테아닌 한알 꺼내봅니다..

댓글 (10)

  • 박스엔

    박스엔 Lv.1

    24.07.11 · 210.♡.46.70

    지능이 모자라서 저런거죠...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4.07.11 · 118.♡.12.221

    특이한 사람들이 예전엔 나만 ㄷㄹㅇ가 싶어 숨죽이고 살았다면
    요샌 인터넷덕에 봐 나만 이런거 아니자나 ㅎㅎ 정상이네 하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사는 시댑니다.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24.07.11 · 124.♡.82.66

    테아닌이 아니라 테이져건을 꺼내야 하는것 아닌가요...?ㄷㄷㄷ
  • 득과장

    득과장 Lv.1

    24.07.11 · 211.♡.57.200

    집구석에서 다른사람에 대한 예의를 배워본적이 없나봅니다.
  • INVENTOR2025

    INVENTOR2025 Lv.1

    24.07.11 · 121.♡.33.97

    이상한 사람의 총량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럴 경우 요즘은 강경하게 대처하지 않으니까
    어디 가서도 그러면 되는 줄 알고 행동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저런 사람이 나오면 주변에서 면박을 주곤 했죠. 요즘은 법치(?) 국가라서 뭐라고 하는 사람이
    손해 보는 세상이 되니까 아무도 나서지 않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 흰돌 Lv.1

    24.07.11 · 211.♡.49.29

    자기중심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늘어서 그런 겁니다. 그런 경우 항상 자신이 옳다고 믿거든요.
  • 블루지

    블루지 Lv.1

    24.07.11 · 211.♡.181.137

    절레절레 ... 공감합니다.

    손님입장에서도 유사한경우가 있죠
    편의점에서 제꺼 계산하면서 카운터에서 서있는데
    옆으로 와서 딱 몸으로 밀면서 자기가 가져온 물건을
    제 팔 아래로 하나하나 다넣어서 쌓아놓고 계산하고계신 직원분한테 계속 말걸고 질문하고 자.. 직원분이 잠시만요~ 먼저오신손님 계산먼저 해드리구요~라고 응대했는데
    저기요 저기요
    하는사람 ...
  • Blue_Team

    Blue_Team Lv.1

    24.07.11 · 211.♡.192.243

    글 보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갑니다...어휴
  • 꼬끼

    꼬끼 Lv.1

    24.07.11 · 223.♡.81.201

    기본 예절이 배우기 어려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 HowRU

    HowRU Lv.1

    24.07.11 · 119.♡.200.105

    엘리베이터나 지하철에서 내리고 타는 걸 못 참는 사람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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