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의 무서움..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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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스타인 59.♡.69.172
작성일 2024.04.07 03:13
3,5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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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얼마전까지만 해도 습관적으로 하루에 몇번씩 들어가 조금씩 보곤 했습니다.

아직은 조금 부족 하지만 다모앙이 어느정도 대체재 역할을 충실이 해주니 클리앙에도 미련이 사라지네요?

그래도 습관이라는게 무섭다라는것이 오늘도  두번이나 무심결에 들어 같다는거죠ㅜㅜ

이번 달 중에 즐겨찾기에서 아예 빼버려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신병중에 중독이 가장 고치기 힘들다고 하던데 클리앙 대신 다모앙이라면 새 정을 드리고픈 마음입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04.07 03:17
백업 받기 전에는 미련이 많이 남았는데..
게시물 백업 프로그램으로 백업 받고나니..
그냥.. 전 여친 같은 느낌이네요..

밀스타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밀스타인 (59.♡.69.172)
작성일 04.07 03:22
@오호라님에게 답글 그 마음 조금이나마 알것 같습니다.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118.♡.251.73)
작성일 04.07 03:18
북마크바에서 클량을 날렸습니다. 눈에 안 보이니 안 들어가게 되더군요.

밀스타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밀스타인 (59.♡.69.172)
작성일 04.07 03:26
@가로도사님에게 답글 저도 요 며칠 내로 삭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영영 안녕인거죠 뭐..

사랑합니다2님의 댓글

작성자 사랑합니다2 (113.♡.138.159)
작성일 04.07 03:18

밀스타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밀스타인 (59.♡.69.172)
작성일 04.07 03:27
@사랑합니다2님에게 답글 소닉붐이 아니던가요?? 운영진 여러분의 고생이 참 많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4.07 03:24
저도 그랬는데 글과 댓글 싸그리 날리고 나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군요
이젠 들어가도 그만 안 들어가도 그만인 곳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겐 다모앙이 있으니까요!

밀스타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밀스타인 (59.♡.69.172)
작성일 04.07 03:31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글 날리면서 정 다 때고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테고 이질감 적은 훌륭한 대채제가 있으니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정답입니다~!!

할랴님의 댓글

작성자 할랴 (115.♡.157.90)
작성일 04.07 03:25
여전히 눈팅은 하지만 이제 로그인 할 필요는 못 느껴요.
눈팅이라곤 해도 제목만 대충 훑어보는 정도로 됐어요 ㅎㅎ

밀스타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밀스타인 (59.♡.69.172)
작성일 04.07 03:35
@할랴님에게 답글 네 그냥 동네 분위기 파악하는 정도죠. 다모앙 운영진의 빠른 결정과 판단이 주목되어 지는 시기입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4.07 03:38
근데 방금 클리앙 들어가 봤는데 조회수가 뭔가 뻥튀기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새벽에 나오는 조회수도 이상하고...
나만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밀스타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밀스타인 (59.♡.69.172)
작성일 04.07 03:44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올라오는 글의 갯수가 적어지니 클릭횟수로 몰리는 현상이 요 며칠사이에 보이긴 했습니다.

포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딩 (125.♡.47.116)
작성일 04.07 11:37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원래 동일 아이피에 카운드가 안올라 가야 정상인데
최대 6회 올라간다는 글을 봤었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4.07 03:39
클리앙 모공을 새로고침 하는데 이 시간에 조회수가 늘었다 줄었다 하네요?? 뭐지?

서울호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서울호랑이 (180.♡.165.70)
작성일 04.07 05:54
진짜 무서운게 어느새 들어가 있어요 ㄷㄷㄷ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04.07 07:48
총선 끝날 때까지는 있으려고 하는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현현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현현파 (1.♡.243.239)
작성일 04.07 08:38
저는 아예 즐겨찾기에서도 지웠어요.
다모앙이 완벽하니까요.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11.♡.132.186)
작성일 04.07 09:20
그렇게 조금씩 떨어져 가는거지요.

따따블이님의 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44.♡.242.18)
작성일 04.07 09:21
저도 가끔은 들어갑니다. 아직 계신 분들 보면 이쪽으로 오라고 회유드리고 싶어요..

Rintrah님의 댓글

작성자 Rintrah (61.♡.239.197)
작성일 04.07 14:52
전 아직 들어가서 좋아요 누릅니다.
우리 편이 많아지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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