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딸아이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Z
zeno (211.♡.198.74)
2024년 7월 11일 PM 07:13 · 수정됨(07. 12. 09:30)
조회 1,305 공감 0
어학연수 갔다가 시간 내서 퀘벡과 뉴욕으로 여행을 가는데 퀘벡에서 잘 놀고 몬트리얼에서 뉴욕으로 넘어가기 위해 공항에 갔는데 폭우로 항공편이 캔슬되어 버렸네요. 공항 근처 호텔 알아보니 이미 방이 없어 공항에서 밤을 샜습니다.
오늘 아침 항공편이 편성되어 지금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제 가야했던 뉴욕 호텔이 사람 안왔다고 자동 취소되진 않겠죠?
어제 저녁에 전화도 했지만 받지않아 메일을 남겼다 하더라구요.
아마 뉴욕 도착하면 아침 9시 쯤 될테니 도착하자마자 전화하라고 했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이거 취소되면 뒷처리도 걱정되고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텐데…
오늘 새벽부터 계속 잠도 옷자고 걱정만 가득합니다.
댓글 (2)
- M
moomin8
24.07.12 · 175.♡.207.43
너무 걱정마세요. 부모는 노심초사하지만 아이들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더라구요. -
Zzeno
→ moomin8 작성자
24.07.12 · 211.♡.91.194
네, 그런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안절부절한 부모와 달리 딸아이는 느긋하게 어떻게든 해결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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