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창작물 전쟁 장면에서 잘 고증하지 않는 점
코
코미 (180.♡.243.17)
2024년 7월 11일 PM 07:34 · 수정됨(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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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의 방어력입니다.
리넨이나 비단으로 만든 기초적인 갑옷만 입어도 베기 공격 절반 이상이 무력화되고
단단하게 다듬은 가죽이나 나무쯤 되면 찌르기 공격도 절반 이상이 무력화됩니다.
강철이라면 사실상 전쟁터에서 들어오는 칼이나 창, 화살은 거의 다 막혀버리죠.
그래서 그냥 칼 휘두르면 피를 뿜으며 쓰러지는 장면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갑옷을 입은 전사들을 잡으려면 칼이나 창으로 약점을 찌르거나 철퇴로 두들기거나
아니면 레슬링이나 유술 등으로 쓰러트린 후 마구 다굴을 쳤죠.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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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렙스
24.07.11 · 59.♡.239.44
중장기병 닥돌이 무서운 이유도 저랬죠... -
코코미
→ 크렙스 작성자
24.07.11 · 180.♡.243.17
대전차 무기 없는 보병에게 전차가 들이닥치는 것과 같죠.. -
남남극백곰
24.07.11 · 114.♡.188.135
하지만 소드마스터가 나온다면!!! -
코코미
→ 남극백곰 작성자
24.07.11 · 180.♡.243.17
검기로 산도 갈라버리죠. -
남남극백곰
→ 코미
24.07.11 · 114.♡.188.135
몇년전 드라마에서 어검술 사용하시던 분도 있었죠 -
왁왁스천사
24.07.11 · 125.♡.210.135
그래서 갑옷이 단단하던 서구에서는 칼도 이게 칼인지 몽둥이인지 모를 정도로 묵직해졌던걸까요? -
코코미
→ 왁스천사 작성자
24.07.11 · 180.♡.243.17
중세 서양 검술을 보면 칼을 쓸 경우 일부러 칼날을 잡고 손잡이를 철퇴처럼 휘두르거나, 한손은 손잡이 한손은 칼날을 잡고 참처럼 갑주의 틈새를 찌르는 동작이 있죠. -
민민초맛치약
24.07.11 · 218.♡.16.251
저러면 검은 아무나 쓰는 무기로는 부적합하겠습니다. 어디서 보니까 일반병들은 창이나 둔기류, 날붙이 무기는 도끼를 쓰는 편이 있었다고 듣기도 했거든요. -
코코미
→ 민초맛치약 작성자
24.07.11 · 180.♡.243.17
그래서 보조무기로 차던가, 아니면 무겁고 큰 양손검을 썼죠.. -
에에놀미타
24.07.11 · 125.♡.10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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