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초특가 패키지 여행의 문제점

Lv.1 로만땅 (218.♡.195.207)

2024년 4월 7일 AM 06:42 · 수정됨(13:57)

조회 2,810 공감 0

중국 태항산 초특가 패키지 여행의 문제점

.4박5일

1.초특가등 고객 모집( 20~35만원)

2.현지에서 선택관광으로 (300~ 420달러)로 

   추가요금발생

3. 결국 70~ 100만원 정도의 여행비용

4. 라텍스. 보이차, 침향등의 쇼핑 필수


선택관광을 하지 않은 관광객은 직간접 압력과 불이익을 받을수 밖에 없는 구조. 

즐거운 여행이 불쾌한 기억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 상품

이러한 상품을 개발하고 승인한 업체 당국 모두 문제

현지 가이드는 수입을 올리기 위해 무리한 일정을 잡고 더 많은 선택관광을 해야 수입을 올리기 때문에 매일 6시 이전에 기상 식사후 아침 7시에 일정을 시작하는 강행군이 이어짐


3일차에 여행사 추천 일정 모두 소화


4일차 일정 7시부터 오전 내내 침항 보이차 쇼핑괸광후 오후 모두투어 여행 추천일정에 없는 태항 팔천협 출발 (선택관광 인당 100불) 관광 소요시간 약 6시간 식당이동 저녁 마친시간 밤9시

밤9시반 숙박지인 석가장으로 이동(약3시간이상 소요)

새벽 2시나 되어서 잠자리에 들 수 있음


선택관광 하지 않은 사람은 오전 쇼핑후 약 6시간 이상을 버스안에서 선택관광을 떠난 사람을 기다려야 함

결국 하루종일 버스로 끌려다니며 시간을 보냄


6시간이상 을 다른 대안없이 버스속에서 보내게 만든 가이드와 여행사의 안일함에 대한 개선책이 반드시 있어야 함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선택한 패키지 상품이 불쾌한 기억으로 가득한 여행으로 끝남

비용도 비자발급비를 제외하더라도 70~100이상 지출

숙소 식사수준도 저급한 저가 여행상품임에도 과한 가격


노쇼핑 노선택관광을 애초에 하는것이 합리적.


대책

1. 원가 이하로 고객 모집한 주관여행사의 무책임한 상품개발 개선책 필요

2. 선택관광을 하지 않는 인원에 대한 최소한의 대안 마련

3. 엄청난 바가지 요금을 책정하고 선택관광을 유도하고

현지 가이드를 압박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개선책 필요

4.선택관광을 한 관광객과 선택안한 사람과의 반목과 언쟁이 발생하는등 여행사와 가이드의 잘못이 여행객들사이의 갈등으로 번지기도 함

5. 모르고는 갈 수 있지만 알고는 가지못 할 관광이 선택관광이란 이름의 관광으로 생각됨


댓글 (10)

  • 예열파

    예열파 Lv.1

    24.04.07 · 58.♡.64.247

    이런걸 우리 잼대표에게 전할수있으면 해결될것같습니다~
  • 문스랩닷컴 Lv.1

    24.04.07 · 211.♡.59.215

    싸고 좋은 여행 상품은 없다.

    또한, 싸고 좋은 중고차도 없다.

    이게 제 신조에요...
  • 포스트잇

    포스트잇 Lv.1

    24.04.07 · 175.♡.221.218

    "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선택한... "이 핵심입니다. 소비자가 찾으니 어쩔 수 없이 저런 상품을 만들게 됩니다. 모두투어가 노쇼핑 노옵션 상품만 내놓으면 노랑풍선에서 싸구려 상품 만들어서 그 손님 다 가져갑니다.

    80년대 말 해외여행자유화 이래로 거의 30여년 간 계속 문제가 된 부분이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라는 상품이 도태되기 전까지는 해결이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소비자분들이 스스로 노쇼핑 노옵션 상품을 선택하시길 빕니다.
    수요가 있는한 공급은 계속 될것입니다 ㅠㅜ

    30만원에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죠. 요새 태항산이면.. 항공료 50~60만원 + 호텔 15~20만원 + 차량가이드식사 등 20~30만원 + 기타 관광지 입장료 5~10만원 = 대략 90~120만원이 원가고 여기에 현지여행사 국내여행사 10%수수료 붙이면 100~130만원이 정당한 상품가격이 되겠죠.

    근데 저 가격에 내놓으면 아무도 안 가요. 특히 태항산 수요층은요. 50~70대 중장년층이...
  • 인생한방

    인생한방 Lv.1

    24.04.07 · 211.♡.138.13

    중국에서 중국 여행을 가도 비행기타는 곳은 기본 80~90가까이 듭니다.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가격대라 불이익을 감수하지않으면 안되는 거죠. 심지어 쇼핑안하는 사람은 쇼핑하는 사람 덕분에 저렴한거라는것도 생각하면 선택관광 선택시 당연히 겪게되는 거라고 봐야죠..
  • 별입니다

    별입니다 Lv.1

    24.04.07 · 243.♡.14.191

    여행은 가성비 좋은상품이란게 존재할수없습니다. 특히 패키지는절대적으로요. 가격이싸면 비싼건 다빼거나 옵션인데. 여행가서꼭 봐야할것들이 비싼경우가 많아요.

    저런상품이있는이유가 수요가있어서 나오는거라어쩔수없습니다. 여행가는목적이 즐기러가는건데 비용때문에 저렴한거찾아서 가는이상 여행사들은 저런상품안낼수가 없어요.

    위에분말대로 그냥 가도 100만원넘게 나오는 여행인데 35만원에 보내준다는것자체가 말이안되는거죠.

    이야기주신 문제점 여행사에서 알면서도 저렇게하는겁니다. 선택관광안할수없게요. 선택관광안하면적자인데 곱게 적자안볼것이고
    가이드도 쇼칭안하면 적자인데 쇼핑강요안할수가 없죠.

    아직까지 저런상품이 살아있는건 어르신들이 저렴한패키지 가시고 자녀분들이 용돈두둑히줘서 저렴한비용에 옵션은 자녀분들이 주신용돈으로 추가하는구조라 노인분들 단체로 영업하기좋아서 많이들가셔서그렇습니다..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24.04.07 · 50.♡.98.42

    중국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단체관광에 해당되는 겁니다. 여행상품에 노쇼핑, 노옵션투어, 노팁... 이런 거 써 있지 않은 여행상품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다 쇼핑, 옵션투어 있습니다. 싸면 쌀수록 더 하고, 국내 여행사가 비행기만 태워서 상대국에 떨구기만 하고, 상대국 여행사는 알아서 돈을 벌어야 하거든요. 저렴한 식사, 숙소는 물론이고, 각종 영양제, 악세사리 판매로 시간을 보내야 리베이트가 떨어지는 구조니까요. 현지 가이드에게는 아예 임금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아서 벌어야 하는 거예요. 쇼핑 데리고 가서 리베이트 챙겨야 먹고 삽니다.
  • Dendrobium

    Dendrobium Lv.1

    24.04.07 · 175.♡.192.189

    유럽 7개국 119만원이라고 하면 직관적으로 아 이건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생각하시잖아요.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규제로 해결될 문제였으면 애초에 지나갔겠죠, 이 문제가 처음 제기된 게 벌써 지난 세기 일인데요. 저런 상품 애초에 안 사는 것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메이저 여행사는 그쪽 나름대로 또 애로사항이 많더라구요. 예컨데 하나투어같은 데에서 현지 여행사에게 이거 하지 마라 저건 안된다 조건 세게 걸면 현지 업체에서는 가이드를 안 좋은 사람으로 아무나 보내버립니다. 귀찮다는 거죠. 까짓거 메이저고 뭐고 알 바냐 그냥 노랑풍선 덤핑이든 말든 내 돈 많이 챙기고 나한테 뭐라 안하는 데랑 손잡지 합니다. 그러면 손님들은 비싼 돈 주고 믿을만한 회사라고 선택해서 갔는데 왜 현지 가이드가 저따위냐 하고 컴플레인을 걸죠. 싼 여행사로 했는데 오히려 더 사근사근하고 운영도 잘하는 가이드 만났네? 비싼 거 갈 필요 없네? 가이드양반 저렇게 잘하는데 까짓거 옵션좀 하지 뭐... 이렇게 시장이 돌아갑니다.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Lv.1 → Dendrobium

    24.04.07 · 50.♡.98.42

    국내 여행사가 현지 여행사에게 이런저런 것 하지말라고 하려면, 현지 비용을 제대로 줘야합니다. 그걸 주려면 패키지 여행가격이 올라가고, 그럼 상품이 잘 안 팔리게 되죠. 그걸 제대로 줄 수 없는 가격에 여행상품을 만들어 파니까 현지 여행사는 현지에서 옵션투어 팔고, 화장품, 영양제 팔아야 하게 되죠. 국내 여행사로부터 받은 게 적거나 없으니까요.
  • Dendrobium

    Dendrobium Lv.1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04.07 · 211.♡.103.239

    일단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은 유럽쪽 기준이구요, 사실 유럽에선 쇼핑이나 옵션 많이 안 돌립니다. 스케줄 소화하기에도 바쁘죠. 비용을 챙겨주기도 하지만 그것과 별도로 현지여행사에서는 메이저여행사의 까다로운 주문 자체를 싫어합니다(사장님피셜..이라고 해두죠). 호주같은 데는 아예 돈 더 줘도 싫다고 하니 여전히 갈길이 멀죠.
  • 파스트라미

    파스트라미 Lv.1

    24.04.07 · 49.♡.207.226

    아.....엉망진창이군요 시간이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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