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국밥 가격 웃을일이 아닙니다.
B
BlueX (118.♡.3.55)
2024년 7월 11일 PM 07:52 · 수정됨(07. 12. 04:38)
조회 3,309 공감 0
진짜 심각한게 서민 음식이 다 사라졌어요.
그 험한 imf 때도 대패삼겹살(원래 안 먹던 돼지로 만든) 돼지 부속은 저렴하게 먹을수 있었죠.
선지국밥도 쌌었고…
근데 이제 이것들이 다 고급 음식이 돼버렸어요. ㅎㅎ
미국처럼 서민들은 냉동 음식이나 먹게 된거죠…
아 가카가 말한 선진국을 이렇게….ㅠㅠ
일주일에 1회 먹던 국밥을 월1회로 줄였습니다.
슬퍼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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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24.07.11 · 114.♡.188.135
미국도 정크푸드는 싸죠 -
Xxxbox
24.07.11 · 211.♡.101.156
선지국, 순대국, 콩나물해장국, 시장칼국수...
요정도는 진짜 서민들 싸게 배불리 먹을수 있는 음식이였는데...
코로나 이전 대비 두배정도(이상?) 오른듯해요. -
네네로우24
24.07.11 · 110.♡.202.51
그들이 말하는 선진국은, 어디 감히 돈없는 것들이 돈 권력 있는 우리랑 같은걸 먹으려 들어? 라고 하는 나라죠. -
Ssooo
24.07.11 · 211.♡.194.194
국밥만 가격이 오른게 아니라...다 올랐어요...
내 월급 만 빼구요..
아니 월급 올리면 물가 오른다고 지ㄹ들 하더니
저 올린 밥값들은 누가 다 가져 갈까요?
원재료 만드는 회사 직원들 월급도 안올랐을텐데...
누가 다 가져 갈까요??
물가 오른다고 최저임금 내려라 하는 2찍들에게 물어 보고 싶네요..
그돈 누가 다 가져 가니?? -
OOmyGOD
24.07.11 · 221.♡.18.30
불량식품 먹으라는 윤뚱의 말이 점점 사실이 되어가고 있네요.. -
고고슷케이
24.07.11 · 218.♡.235.74
잔치국수도 비싸요... ㅠ -
민민초맛치약
24.07.11 · 218.♡.16.251
곧 있으면 라면 한 봉다리도 천원 넘겠습니다... 신자유주의라는 게 기득권 지배계급들의 경제적 지배질서를 공고히 하기 위해, 평범한 절대 다수의 서민 중산층 노동계급들은 살아서 존재하는 것 자체가 전쟁이 되게 하려는 거죠. 그게 왜 그러게 하냐면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전쟁이 되어 세상 돌아가는 꼴엔 신경도 쓰지 못하게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전 신자유주의자들을 무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지배질서 yuji를 위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상과 이론을 상당수의 서민 중산층들에게 세뇌시키고, 그걸 바탕으로 공공의 기본권을 돈을 내지 않으면 가질 수도, 이용할 수도 없는 배타적인 상품화시키는 것을 보시면, 절대 신자유주의자 놈들이 무능한 게 아닙니다.
복지 거덜, 외교 참사? 어차피 지들은 돈 놓고 돈 먹고 지대 추구가 가능하니 그런 거 어떻게 되든 알 바 아니니까 신경을 아예 안 쓸 뿐인 겁니다. 그런게 잘 돌아가면 국민들의 삶이 나날이 개선되어 먹고 살 만하니 지들의 지배에 반기를 들게 되잖아요. 그럼 지들의 지배질서 yuji가 안 되니 절대 쳐다도 안 볼 겁니다. - T
TheBirdofHermes
→ 민초맛치약
24.07.11 · 119.♡.1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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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초맛치약
→ TheBirdofHermes
24.07.11 · 218.♡.16.251
무한 경쟁 찬양과 성과만능주의가 만든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경쟁에서 이겨 딴 전리품인데? 앞으로 내가 딸 전리품인데? 라는 생각으로 가득하니 유시민 작가님께서 침팬지 폴리틱스를 통해 보셨던, 집단을 이뤄 사는 생명체라면 기본으로 공유하는 연대와 포용 공공선의 가치를 부정하는 범죄자들의 논리에 쉽게 세뇌되거든요. 문제는 그 무한 경쟁 사이클에서 이겼거나 그런 경쟁 사이클에서 날마다 부전승하며 사는 지배계급은 고사하고, 맨날 패배자의 자리에 사는 작자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사니 문제죠.
단순히 제도의 개혁을 넘어 우리의 의식, 삶의 방식 전반에서 혁신 정도가 아닌 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 - T
TheBirdofHermes
→ 민초맛치약
24.07.11 · 119.♡.1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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