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프로도 (49.♡.157.26)
2024년 7월 11일 PM 10:00 · 수정됨(07. 12. 10:10)
스포는 없구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어서 저녁에 봤습니다.
처음 내용은 흥미롭고 과거에 쉴드치고 난리친 사람들 주마등 처럼 스쳐가는 기억에..
불쾌감과 더불어 양심은 지금이나 그때나 고히 잘 간직하고 사는지 궁금하긴 했습니다.
과거 기억은 뒤로하고..
점점 갈수록 내용이 갸우뚱 해지고..
무슨 메시지를 전달할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제대로 메시지를 전달할려면 하든가 아니면 말든가.
아니면 독창성을 보여줄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전 별로였습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댓글부대에 관한 것들은 이미 널리 퍼졌는데 좀 공감이 안되더군요.
이런 말하면 뭐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지만 돈 주고 볼 영화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OTT에서 볼 영화정도로 생각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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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셰도우
24.07.11 · 180.♡.185.178
그래서인지 총선 직전에 개봉했음에도 서울의 봄같은 화제성도 없고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죠. 어준이형도 겸공에서 언급했었던 적이 있는데, 그럼에도 흥행이 안된 걸 보면 영화가 너무 그닥이었던 것 같습니다 -
언언더라인
24.07.11 · 210.♡.127.78
거기서 나오는 무슨 무슨 프라임은
클리앙이었더라구요.. - 난
난쟁이프로도
→ 언더라인 작성자
24.07.11 · 49.♡.157.26
대략.. 그런 무지한 집단 처럼 약간 몰아가기적 그런 내용도 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 토
토디
→ 언더라인
24.07.11 · 180.♡.198.95
프라임은 여기일 겁니다.
https://dprime.kr/ -
언언더라인
→ 토디
24.07.11 · 210.♡.127.78
- 토
토디
→ 언더라인
24.07.11 · 180.♡.198.95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938724&sca=&sfl=wr_subject&stx=%EB%8C%93%EA%B8%80&sop=and&scrap_mode=
이 장면 말씀이신 줄 알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DP였거든요 -
언언더라인
→ 토디
24.07.11 · 210.♡.127.78
아.! 맞습니다. - 토
토디
→ 언더라인
24.07.11 · 180.♡.198.9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3024406111_GBdoscy1_296a641c3253733b5624689ac88dc7b21370fca9.jpg] - 사
사찰금지
24.07.11 · 121.♡.188.235
깊게 들어가면 결국 건드려야 할 대상이 저쪽이라 용두사미가 된거 아닐까요?
그렇게 했다간 좌파문화인으로 찍혀서 제작진도 배우도 힘들어질거니까요. - 난
난쟁이프로도
→ 사찰금지 작성자
24.07.11 · 49.♡.157.26
이게 독창적인 반전을 위해서인지.. 잘모르겠는데요.
그럴거면.. 영화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고 봐요.
결국 시대적 사회 고발을 영화의 주제 핵심 키워드로 잡았다면..
시대적 방향에 맞게 해야 사람들도 영화를 보면서 공감하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는거죠.
이것이 문화의 긍정적인 요인의 효과이기도 하다고 전 보거든요.
어설프게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서 영화 망하는 것 보다 할거면 제대로 하는게 전 낫다고 생각해요.
비유로 치면그래요.
온천 좋은 곳이 있다고 하는데.. 가서 온천이라고 가서 온천에 몸을 담궜는데..
왠 미지근한 온천이라는 반전을 내세우는거에요.
그 온천을 누가 그 온천 좋다고 소문내고 누가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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