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금요일을 아기다리고기다렸던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4년 7월 11일 PM 10:24 · 수정됨(07. 13. 09:35)

조회 552 공감 0

드디어…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희망이 있습니다.



단, 인고의 시간을 온전히 버텨내야 그 희망이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는.. 

온 몸으로 업무 시간을 받아내도록 하겠읍니다.. 🤣🤣🤣🤣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인고의 시간을 알리 없는 대봉이가 세상 편해보입니다.








대봉아.. 부럽따… 나도 여집사님 출근할 때 그냥 침대에 누워있고 싶다....









대봉이 : 집사가 뭘 모르고 이땨옹… 나 역시 낮에 침대 위 이불 안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맞이하는 걸 정녕 모른단 말이냐옹..?? 마피아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을 버텨내야한댜옹…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모두에게는, 각자의 인고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슈미 역시, 집사가 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쇼파에 누워서 집사를 기다리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고양이 3종 세트(밥, 물, 약 챙겨주기)를 하며 대봉이에게 십전대봉탕을 주었는데,




어라… 아직 마피아로 변신 완료를 하지 않았나봅니다. 조금 들이댔더니 먹다말고 집사의 눈치를 봅니다.





너무 일찍 대봉탕을 줬나… 싶었던 그 순간,







대봉이가 스크레쳐 위에 올라서서는, 









마피아로 돌아왔음을 증명해보입니다.







대봉이 : 집사 먹을거 다 가져와라옹….!!








실제로 대봉이는 요즘,

낮 내내 급식기에서 밥이 쌓이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거실로 자주 나와서 그간 쌓인 사료들을 먹곤 합니다.








대봉이 : 집사, 차라리 침대 옆에다가 사료 그릇을 놓아주면 되는거 아니냐옹…? 꼭 내가 나가서 먹어야겠냐옹?






음.. 대봉이 천ㅈ…?;;


고민입니다.

거실에 밥 그릇을 둬서 조금이라도 더 거실로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낮동안 안방에 사료 그릇을 두고 조금이라도 편히 대봉이가 낮에도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인지….








오랜만에 정면샷을 제대로 건져봅니다.









얼짱 각도도 찍어달라는 듯,

대봉이가 고개를 살짝 돌리더니 한참을 그대로 있읍니다. 😁









잠시 후, 집사들이 다 침대에 눕고 불을 끄면,

대봉이는 완전히 밝은 아이로 돌아와 열심히 침대를 오르락 내리락할 겁니다.









표정이 안그럴 것 같지만…


ㄱ..ㄱ….그럴겁니다.


대봉이는 곧 밝은 아이가 되어 돌아올겁니다….








집사를 놀리려는 듯,

인상 팍 쓰던 대봉이가 갑자기 여유로이 그루밍을 합니다.


집사를 향해 치켜든 저 마이구미가,

마치 집사를 놀리려는 듯해 보입니다.




아우 얄미워…







그러다가도,

밖에서 작은 소리라도 나면


화들짝 놀라는 대봉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초저녁으로 돌아와서 슈미에게 캔을 갈아서 줄 때의 모습입니다.








요즘 슈미가 너무 잘 먹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 몸무게도 약 2-3주 전에 3.2kg로 살이 약간은 더 붙고 나서는, 3.2kg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







슈미 : 그래 집사 이렇게 맛있는 것으로 잘 대령해봐라옹.. 내가 맛있게 잘 먹어주겠따옹…!!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내일 하루만 더 버티시면, 이제 주말이 다가온댜옹… 조금만 더 힘내시고, 곧 즐거운 주말 함께 맞이하길 바란댜옹.. ♡




슘봉 나잇 ♡

댓글 (21)

  • 키단

    키단 Lv.1

    24.07.11 · 222.♡.80.154

    캬.. 우수에 찬듯한 대봉장군의 눈빛..
    앞태, 옆태 다 빠져든다옹~~
    슈미 밥 와구와구 먹는 모습도 이뿌~~
    내일 불금 운동 후 치낵맥예정이라
    왠지 설레이는 밤이다옹.
    이쁜 슘봉이들도 굿 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키단 작성자

    24.07.1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AL8inXBc_bf8ef77bc146355852de835f014a1cd283c5d52f.jpg]
    대봉이 : 키단 이모..! 계획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댜옹..🐯❤️ 푹 주무시고 즐거운 불금을 기대하며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란댜옹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4.07.11 · 49.♡.218.16

    대봉아... 밤늦게 뭘 먹으면 위장병+복부팽만+뱃살증가 등등의 문제가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신댜옹.. 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07.1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imYTwWgF_fd2a7097564ebc2af2620c6e545ed8a01d36e51d.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의사샘한테 직접 들으신 내용이면 안된댜옹..!! 우리 야식 끊고 같이 운동하쟈옹..!! 🐯😎🐯😎
  • 벽따라

    벽따라 Lv.1

    24.07.11 · 211.♡.59.200

    오늘도 슘봉나잇{emo:damoang-emo-006.gif:100} 랜선삼촌으로써 일주일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기뻐 너희는 참 오묘한 존재로구낭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벽따라 작성자

    24.07.1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rHsEUPhg_3e6b4d1f41836032f775be25ac6aeac4ba3db9c5.jpg]
    슈미 : 벽따라 삼쵸온~~! 삼쵼의 한마디에 우리도 많이많이 기쁘댜옹 🦁❤️ 더 이쁘고 즐거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집사 쪼으겠따옹 🦁😎🦁😎
  • 순후추

    순후추 Lv.1

    24.07.11 · 121.♡.177.89

    불금불금 슘봉아💕💕💕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4.07.1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lMXY3hvP_89f923dc219b2d128e24365981cb638e8d239580.jpg]
    슈미 : 순후추 삼쵸온~~ 불금엔 우리 함께 취하는거댜옹.. 🦁❤️🦁😍 (슈미 집사 손에 취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 동탄토깽이 Lv.1

    24.07.11 · 116.♡.174.160

    크 슘봉이 시리즈 너무 좋읍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동탄토깽이 작성자

    24.07.11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7/comment_2041905977_laAyEHzp_c253882d24aa47516833c1e33c5f45f8c453e793.jpg]
    슘봉이 : 동탄토깽이 삼쵸온~~! 우리 슘봉 나잇을 보고 주무시면 꿀잠 잘 수 이땨는 과학적 통계가 이땨옹.. 🦁❤️🐯😍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란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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