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모조모...
지
지붕위닭 (211.♡.200.4)
2024년 7월 11일 PM 10:54 · 수정됨(07. 12. 00:06)
조회 395 공감 0
버스를 타려는데요, 교통카드를 가방 속 지갑에 넣었던 것을 깜빡하여 혼란스럽게 퇴근길 버스에 탑승해서
맨앞에 앉았더니,
옆자리 잠자던 청년이 침을 잔뜩 저에게 방사하면서 재채기를 하더라고요,
고개를 창가쪽으로 하고 하면 되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쭉 왔는데,
경유 정거장에,
배차 간격이 아주 길지만, 바로 집앞 정류장에 가는 버스가 마침 신호대기 하고 있길래
내려서 달리면 되겠다. 싶었는데
신호가 딱 변경 되었는데
운전 기사 님이 주무시네요, 한 10초 딜레이ㄷㄷㄷ 생성되고, 그 버스는 떠나고요,
그래서 어쨋든 내리던 정거장에 내렸는데,
같이 내린 승객이 앞장서 가면서 담배를 핍니다.
평범한 일상인데 오늘 유난히 살짝 하드한 느낌입니다.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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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민
24.07.11 · 221.♡.149.223
오늘 고생한 지붕위닭님의 위장에 통닭을 선물하세요 - 지
지붕위닭
→ 시민 작성자
24.07.11 · 211.♡.200.4
{emo:damoang-emo-008.gif:100} - 감사합니다! -
DDUNHILL
24.07.11 · 220.♡.36.59
고생하셨네여.. 맛난걸로 하루를 푸시기 바랍니다. - 지
지붕위닭
→ DUNHILL 작성자
24.07.12 · 211.♡.200.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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